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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디지털 자산거래소 온트레이드, 한국 시장 진출

전통 금융 업계의 기술과 경험을 블록체인에 담았다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전문적이고 안전한 최첨단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온트레이드가 한국에 진출한다.

5월 공식 오픈한 온트레이드는 등록 유저수 13만여명을 보유한 4세대 원스톱 시스템 디지털 자산 거래소다. 안정적인 운영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온트레이드는 BTC, ONT, NEO, XRP, LTC, TRX, ETC, ATOM, ALGO, USDT, PAX, PAXG, DOT, CKB, KSM, COCOS 등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온트레이드는 소형 BTC 계약, 영구, 옵션, 지수, Bull-bear 마진, 터보, 이상 옵션 및 기타 다양한 금융 혁신 파생 상품도 있다. 레버리지, 대출, 위탁관리 및 기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트레이드 거래소는 향후 자체 플랫폼 코인을 발행할 계획이다. 또 에어 드롭, 마진, 투표, 수수료 공제, 거래 마이닝 및 커뮤니티 거버넌스와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포함한다.

온트레이드는 최근 한국 거래소들의 리스크 제어, 관리 등 취약점을 발견한 해커들이 암호화폐를 취득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전통 금융 파생 상품의 기술과 경험을 블록체인에 가져온 온트레이드 거래소는 혁신은 물론, 암호화된 디지털 자산 산업의 개발 및 개선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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