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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지 유일 말레이시아 정식라이선스 회사 유원인터내셔널, 11월 6~7일 세미나 개최

한국과 말레이시아 정부 허가 MM2H 비자 승인업체는 유원뿐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말레이시아 전문기업 유원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지난 11월 6일, 오늘 7일 쿠알라룸푸르 본사와 조호바루 지사의 현지 전문가들이 모두 나와 서울지사에서 세미나와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원인터내셔널 코리아는 국내와 현지의 유일한 정식라이선스 회사로서 안정적인 이주와 정착을 위해서 상담과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착순 30명만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고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종일 상담회를 진행하며 MM2H 비자와 현지 투자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추운 겨울이 다가 오면서 따뜻한 동남아시아를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 노마드 족들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잠깐의 여행보다는 아이들 단기 영어교육이나 은퇴후 이민과 사업 타진 등 다양한 욕구에 맞춰 한 달 또는 그 이상의 여행 계획을 세우곤 한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안정되고 영어가 잘 통하며, 국제학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말레이시아이다. 또한 치안도 안정적이며 다민족 사회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이질감이 없으며 한국과의 시차도 1시간 차이로 사업을 하기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또한 외국인의 소유가 100% 인정받으며 사유재산에 대한 침해가 거의 없기에 전세계에서 투자하기 가장 좋은 나라로 꼽히기도 한다.

창업이나 해외진출시에도 법인 설립시 외국인 보유주식을 100% 인정받기에 꼭 현지인을 넣지 않아도 손쉽게 창업이 가능한 점도 많은 회사들이 말레이시아를 선택하는 이유중 의 하나이다.

다른 동남아시아에 비해 입금은 높은 편이지만 법과 사회 구조 체계가 안정적이다 보니 해외투자 기업들의 피해는 거의 없고 정당한 절차를 통해서 합법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나라가 말레이시아이다.

또한 국제학교는 144개가 전국적으로 설립되어 있어서 연간 1000만원 미만의 학비로 우수한 국제학교 시스템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주택의 경우 한국의 최고의 아파트들의 편의 시설이 일반 콘도시설에 다 구비되어 있어 많은 한국인들이 놀라고 가성비를 비교할때 다른 어떤 국가들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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