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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커넥트, 고용노동부 ‘2019년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 선정

‘일의 본질’에 집중해 업무 성과 높이는 동시에 쉴 때 제대로 쉬는 문화로 높은 평가 받아
시차 출퇴근제·리프레시 휴가·무료 사내 카페·외국어 학습 지원 등 복지제도로 만족도 높여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대표 안상일)가 고용노동부와 잡플래닛이 공동 선정한 ‘2019년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 기업 선정은 잡플래닛에서 기업 평가가 20개 이상인 4500여개 기업 가운데 사내 문화, 업무와 삶의 균형, 복리후생, 경영 지도력 등 4개 부문에서 지표점수가 높은 200개 후보기업을 선정한 후 기업 관계자 설문조사를 통해 근로시간 및 방식, 문화, 돌봄 지원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최종 24개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이퍼커넥트는 ‘일의 본질’에 집중해 불필요한 형식과 절차에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업무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기업문화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빠르게 경영 성과를 달성하는 동시에 쉴 때는 제대로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15분 회의’ 문화다. 하이퍼커넥트는 많은 직장인들의 업무시간을 소모시키는 주범인 회의를 최소화하고 논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회의 전에 협의가 필요하거나 제안하고자 하는 내용을 미리 공유하고 실제 회의에는 꼭 필요한 사람만 참석해 15분 안에 효율적으로 논의를 완료하는 것을 미팅 원칙으로 삼고 있다.

소통의 효율을 높이고 임직원 개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도 힘을 쏟아 솔직하고 유연하게 피드백을 주고받는 ‘오픈(open) 커뮤니케이션’과 근거에 기반해 의견을 주고받는 ‘로지컬(logical)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한다. 또한 사내 호칭은 닉네임으로 통일하여 서로 존대를 사용하고 업무와 무관한 나이, 출신학교, 결혼 여부 등은 묻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문화는 직급, 나이, 배경이 아닌 근거와 논리에 따라 솔직하게 소통하는 문화를 가능케 만들었고 전체 직원의 20%에 달하는 외국인 직원들의 회사 적응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밖에 ‘개인의 삶이 만족스러워야 회사에서도 만족감을 찾을 수 있고 개인의 성장이 모이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개인 생활 안정과 커리어 성장을 돕고 휴식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해 임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개인의 다양성과 서로 다른 생활패턴을 존중하는 시차 출퇴근제, 직접 전결해 사용하는 자유로운 휴가 사용 문화, 3년 근속 시마다 10일의 유급 휴가와 휴가비를 제공하는 리프레시 휴가제도와 함께 사내 외 외국어 교육 지원, 삼시세끼 식사지원, 사내 안마사 서비스, 저금리 대출 지원, 무료 사내 카페 운영 등의 제도가 임직원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이퍼커넥트 송영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하이퍼커넥트가 창립 5년 만에 50배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매출의 95%를 해외에서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록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던 데는 ‘진짜 일’에 집중해 빠르게 성과를 내고 쉴 때는 확실하게 쉬는 기업문화가 바탕이 되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더 빠르게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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