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뉴 라이프 가전 트렌드 발표

미세먼지, 1인 가구 증가 등 생활 변화 반영한 ‘뉴 라이프 가전’ 인기
‘없어도 되는 가전’에서 ‘나를 위한 투자’로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소비 인식 변화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한국암웨이는 미세먼지·1인 가구 증가 등 생활 변화를 반영한 ‘뉴 라이프 가전’ 트렌드를 발표하고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인기 뉴 라이프 가전을 소개했다.

20대 직장인 A씨는 며칠 전 원룸에 놓을 스마트 공기청정기를 구매했다. 공기청정기 가격은 A씨의 예산을 훌쩍 뛰어넘었지만 A씨는 생활의 질이 높아졌다는 댓글을 보고 이내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A씨는 돈을 조금 더 쓰긴 했지만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만족한다며 내 삶을 위한 투자는 아깝지 않다고 밝혔다.

2030의 가전제품 소비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이른바 ‘뉴 라이프 가전’이다. 뉴 라이프 가전이란 냉장고, TV를 비롯한 전통 가전에 대비되는 표현으로 바뀐 생활환경에 따른 기존 전통 가전제품이 아닌 신 가전을 의미한다. 최근 미세먼지 증가와 실내 환경에 대한 인식변화로 공기청정기, 의류 관리기, 건조기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1인 가구 확산 및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에어 프라이어, 무선 청소기 등도 개인의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가전으로 입소문 타며 소비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높아지는 인기만큼 뉴 라이프 가전의 판매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 GFK에 따르면 2016년 69만대 수준에 불과했던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은 2년 새 180만대로 세 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조기에 대한 신규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2년 만에 업계 추산 150만대가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이 커질수록 신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가전 업체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뛰어난 기술력 외에도 2030을 겨냥한 독창적인 디자인,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스마트 기능 등을 앞세워 소비자를 겨냥하는 추세다. 이에 한국암웨는 생활을 질을 높여주는 인기 뉴 라이프 가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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