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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개 사이트 레슨몬, 재택 근무 시행… 자사 라이브 강의 서비스 활용해 화상 회의 진행

코로나19 사태로 달라진 회사 문화
현장 강의 어려운 상황 속 원활한 강의 위해 라이브 강의 오픈

 

코로나19 확진자가 3월 3일 기준 4800명을 돌파한 가운데, 재택 근무를 시행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교육 콘텐츠를 중개 서비스하는 레슨몬 역시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2월 26일부터 선택적 재택 근무 방식으로 변경했다.

레슨몬은 온·오프라인 통합 강의 중개 사이트로 강사(레슨몬에서는 ‘튜터’라고 칭함)가 온·오프라인 강의를 개설해 수강자에게 판매하거나 무상 제공할 수 있다. 레슨몬에서는 일반적인 강의 중개 사이트가 제공하는 VOD 스트리밍 방식의 강의뿐 아니라 자체 제공하는 라이브 솔루션을 통해서도 강의를 진행할 수 있다.

레슨몬 라이브 강의는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서비스할 수 있으며 양방향과 단방향 두 가지 형태로 가능하다. 양방향은 화상 회의와 같이 강사와 수강자가 모두 영상과 음성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이고, 단방향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같이 강사가 라이브로 강의하고 수강자는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채팅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방식이다.

레슨몬 라이브 강의실 내에서 자료나 화면을 공유하거나 화이트보드를 이용해 판서할 수 있기 때문에 시연이나 자료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강의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레슨몬 측은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오프라인 강의가 존재하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와 같이 오프라인에서 수강생들을 직접 만나 강의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사들이 강의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평소에도 라이브 강의를 운영하면 강의 운영 지역과 거리가 먼 곳의 수강생에게도 서비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수강생을 확보하고 강사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유리하다. 또한 레슨몬은 유튜버로 활동하는 강사들이 유료 라이브 강의를 판매하면서 겪는 문제점 중 하나인 수강생의 ‘무임승차’를 방지할 수 있어 강사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으며 양질의 강의를 공간 제약 없이 서비스할 수 있는 것이 라이브 강의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2019년 7월 론칭한 레슨몬은 주식, 자격증, 창업과 같은 역량 개발을 하는 비즈니스/재테크 분야 강의부터 핸드메이드, 댄스, 스포츠와 같은 취미 분야 강의까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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