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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시닷미, 원격의료 장벽 허물어

닥시닷미 통해 GDPR/PHIPA 준수한 안전한 무료 원격의료 솔루션 확보…

 

의료진이 환자를 원격으로 진료할 수 있는 간편한 수단을 찾는 니즈가 증가하는 가운데 안전한 무료 원격의료 솔루션인 닥시닷미(Doxy.me)가 급증하는 수요에 부응할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이 중요한 시기 동안 헬스케어 경험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원격의료 소프트웨어 제품 대다수는 교육, 법적 검토,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설치를 포함한 판매 주기가 길다. 이 같은 프로세스를 개시해 실행하기까지 수주에서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 닥시닷미는 설치가 쉽고 사용이 간편하도록 설계됐다. 다운로드나 앱 설치가 필요 없으며 환자가 계정을 만들 필요도 없다. 프로세스는 자동화돼 있고 의료진은 불과 수분 안에 원격의료를 신속히 개시할 수 있다. 닥시닷미는 이 같은 접근방식을 발판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중 원격 의료 솔루션에 대한 긴급한 수요에 완벽히 대처할 수 있다.

브랜든 웰치(Brandon Welch) 닥시닷미 설립자는 “지난 한 주 동안 가입자가 급증했으며 그 숫자는 매일 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기술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준비가 됐다는 데 기대가 크다”며 “닥시닷미는 누구나 원격의료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사람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려는 의료진과 전문가를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닥시닷미는 환자 접수 후 대기실로 이동하는 일반 병원의 절차를 플랫폼 설계에 접목함으로써 의료진과 환자가 친숙한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사이트에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며 “환자가 일반 컴퓨터로 의사의 닥시닷미 룸에 웹을 연결하면 바로 원격의료 방문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딜런 터너(Dylan Turner) 닥시닷미 최고운영책임자는 “닥시닷미는 공급자와 환자 간에 암호화된 개인 간 연결을 중개한다”며 “이는 우리 서버 인프라가 높은 동영상 사용 부하로 과부하가 걸리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써 무한대 확장이 가능하며 의료진에게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베이커 패밀리 메디컬 어소시에이츠(Baker Family Medical Associates)의 제시카 베이커(Jessica Baker)는 “닥시닷미는 설정과 사용이 쉽고 가격 옵션이 투명하다”며 “바쁘게 돌아가는 개인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있는 환자의 중증도를 분류하고 직접 방문을 꺼리는 환자를 진료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룻밤 만에 원격 의료 솔루션을 깔고 실행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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