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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한국항공대학교, 상호협력 협정 체결

항공안전기술산업 발전과 항공안전 강화 협력 기대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은 5월 19일 오전 한국항공대학교 대회의실에서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와 우리나라 항공안전기술산업 발전과 항공안전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 이강웅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항공 및 무인항공 분야에서의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등을 교류·협력하기 위한 체계를 확립하고, 항공안전기술산업 발전과 항공안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교육·연구 시설 및 장비의 공동사용 협조 △공동연구 및 이를 위한 연구지원 △인적 자원의 교류 △교육과정의 공동 연구개발 및 시행 등이 있다.

항공안전기술원 김연명 원장은 “한국항공대학교와의 유기적인 협업은 항공 및 무인항공 분야에서의 미래 국가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물적·인적·기술자원 교류, 공동연구 및 연구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가 항공안전기술 및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항공대 이강웅 총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항공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교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장점을 부각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국토교통부 위탁으로 전국 5개소에 드론 전용시험비행장을 건설·운영하고 드론인증센터 구축, 기업지원 허브 지원, 드론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수년간 다양한 드론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해 온 전문성을 보유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항공특성화대학인 한국항공대학교는 드론의 설계·제작·운용·활용에 관련된 다양한 핵심 원천 기술에 대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갖추고, 스마트 드론 도시재생사업·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드론 축제 등 산·관·학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수행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축적해온 시설 인프라와 기술력을 합쳐서 상호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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