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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 기업 탱커펀드, ‘강남 아파트 지수’ 출시

서초구·강남구·송파구로 대표되는 ‘강남3구’의 대표성 높은 아파트 중심의 인덱스 제작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프롭테크 기업 탱커펀드가 ‘강남 아파트 지수’를 개발해 출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강남 아파트 지수’는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의 아파트들 중 통계적으로 대표성을 갖추고 있는 대표 단지를 선별해 제작된 지수이다. 본 지수는 표본으로 추출된 강남 아파트들의 모든 실거래 데이터를 반영해 제작된 정확도 높은 지표이며, 지수 사용자는 현재 지수에 일만원을 곱해 강남 3구 아파트의 3.3㎡ 당 평균 거래 가격을 확인할 수 있어 사용성이 좋다. 현재 ‘강남 아파트 지수’가 4300이라면 강남 대표 아파트 단지의 평당 가격이 약 4300만원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는 것이다.

탱커펀드는 2016년부터 국내의 부동산 가격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온 프롭테크 기업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주택 시세 산정 솔루션과 주택 권리관계 조회, 대출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다양한 기관들에 공급해왔으며, 최근에는 부동산 저가 매물과 급매물을 빠르고 쉽게 추천해주는 서비스인 ‘집집’을 출시해 시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탱커펀드 임현서 대표는 “탱커펀드와 NH투자증권이 협업해 개발한 강남 아파트 지수는 부동산 시장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정보유통의 신호탄이 되는 지표”라며 “언론 수요와 주목도가 높은 강남 3구의 지표로 시작했으나 향후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지수,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수, 금관구(금천·관악·구로) 지수 등으로 확대하여 객관적이고 투명한 부동산 정보제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강남 아파트 지수’는 탱커펀드의 신규 출시 플랫폼 ‘집집’에 게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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