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후오비 토큰, 4월 한 달간 거래가 25.6% 상승… “다양한 활용 사례 뒷받침”

4월 23일 일본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발행 토큰 최초로 금융청 승인받아
유럽 가상자산 서비스 플랫폼 유호들러에도 공식 상장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후오비 토큰(이하 HT)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토큰의 가격이 후오비 코리아 기준 4월 1일 시작가 4020원에서 4월 30일 종가 5050원으로 4월 한 달간 약 25.6%가 상승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5월 1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후오비 코리아에서 거래되는 후오비 토큰의 가격은 4955원, 유통량의 시가 총액은 9억1541만8433달러로 코인마켓캡 기준 18위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토큰의 이 같은 성장세에 대해 후오비 그룹의 다양한 활동 및 활용 사례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후오비 토큰은 지난 4월 23일 가상자산 거래소 발행 토큰으로는 일본 최초로 일본 금융청의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후오비 토큰은 일본 현지 라이선스 운영 거래소인 후오비 재팬뿐만 아니라 일본 내 허가된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

현재 일본에서 법적으로 거래 가능한 가상자산은 후오비 토큰을 포함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총 26개다. 후오비 토큰은 6월 중 후오비 재팬을 통해 상장이 진행될 예정이다.

후오비 토큰은 지난 4월 29일 유럽의 가상자산 서비스 플랫폼인 유호들러 플랫폼에 공식 상장하기도 했다. HUSD를 포함한 총 6종류의 스테이블 코인과 미국 달러, 유로, 파운드, 스위스 프랑 4개의 법정화폐를 지원하는 유호들러는 현재 12개 이상의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다.

후오비 토큰 보유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영향을 끼쳤다. 후오비 글로벌은 후오비 토큰 커뮤니티의 충성도 높은 사용자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반감기 가격 예측 이벤트 - HT 홀더만!’ 이벤트를 진행했다. 2개월간 후오비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30000USDT가 차등 배분됐다. 후오비는 이외에도 후오비 토큰 보유자를 위한 혜택을 제공하는 VIP 특권 제도도 지속해서 업데이트한다는 계획이다.

후오비 토큰의 정기적인 소각 역시 상승세를 가속하는 촉진제가 됐다.

5월 15일 후오비 공식 채널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후오비 글로벌은 4월에 약 1244만USDT에 달하는 3백28만1481HT를 소각했다. 지금까지 소각된 HT의 누적 합계는 2억558만6500HT에 달한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후오비는 현재 메인넷 개발 중인 후오비 체인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근간이 될 후오비 토큰의 활성화에 큰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후오비 토큰의 활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미디어

더보기
내금리닷컴, 투기지역 폐지가 주택담보대출에 가져오는 영향 안내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참여정부 시절 도입한 ‘투기지역’ 제도의 폐지 방안이 검토 중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투기지역에 비해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대상지역의 규제가 대폭 늘어나면서 중복되는 부분이 발생하며 국민의 혼란이 커짐과 동시에 비효율적이라는 분석이 있다. 이에 내금리닷컴이 투기지역 폐지가 주택담보대출에 가져오는 영향에 대해 안내한다. 규제지역에 따른 주택담보대출의 가장 큰 차이점은 LTV 비율에 있었다. 하지만 2018년 9·13 부동산 대책 이후 사실상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주택담보대출의 구분이 없어져 LTV와 DTI가 40%로 동일하게 적용되었고, 2019년 12·16 대책 이후로는 15억 초과 주택 매매 시 주택담보대출 금리 기준과 9억원 이상분에 대해 LTV를 20% 적용하는 부분까지 같아졌다. 사실상 양도세, 청약, 정비사업 등 부분의 차이를 빼면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차이가 없어진 것과 같다. 그렇다면 투기지역 폐지 이후 아파트매매대출 LTV 한도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정부는 이번 폐지 검토의 기준이 규제 완화의 측면이 아닌 지속해서 발표된 부동산 대책 정리와 관할 부처의 일원화 성격이 강하다고 단정 지었다. 즉 주택구입자


LIFE

더보기
내금리닷컴, 투기지역 폐지가 주택담보대출에 가져오는 영향 안내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참여정부 시절 도입한 ‘투기지역’ 제도의 폐지 방안이 검토 중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투기지역에 비해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대상지역의 규제가 대폭 늘어나면서 중복되는 부분이 발생하며 국민의 혼란이 커짐과 동시에 비효율적이라는 분석이 있다. 이에 내금리닷컴이 투기지역 폐지가 주택담보대출에 가져오는 영향에 대해 안내한다. 규제지역에 따른 주택담보대출의 가장 큰 차이점은 LTV 비율에 있었다. 하지만 2018년 9·13 부동산 대책 이후 사실상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주택담보대출의 구분이 없어져 LTV와 DTI가 40%로 동일하게 적용되었고, 2019년 12·16 대책 이후로는 15억 초과 주택 매매 시 주택담보대출 금리 기준과 9억원 이상분에 대해 LTV를 20% 적용하는 부분까지 같아졌다. 사실상 양도세, 청약, 정비사업 등 부분의 차이를 빼면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차이가 없어진 것과 같다. 그렇다면 투기지역 폐지 이후 아파트매매대출 LTV 한도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정부는 이번 폐지 검토의 기준이 규제 완화의 측면이 아닌 지속해서 발표된 부동산 대책 정리와 관할 부처의 일원화 성격이 강하다고 단정 지었다. 즉 주택구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