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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한국대학발명협회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6명 수상

LINC+ 사업단 디지털 메이커스 교육 효과

 

선문대학교 링크사업단 창업교육센터(심연수 센터장) 창업동아리는 한국대학발명협회가 주관한 2020년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금상 1명(김유찬), 동상 2명(오현도, 이현석), 장려상 3명( 김우연, 홍종민, 황우진)이 10월 9일 수상을 하였다.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경진대회는 지식재산권의 일상 생활화 유도는 물론 미래 산업사회의 주역이 될 창의발명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기술을 습득 지식재산 강국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초·중·고·대학

및 대학원생(29세이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2일 접수를 마감하여 10월 9일 수상작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수상된 창업아이템은‘아파트 단지내 택배 모빌리티’김유찬(스마트자동차공학부, 2학년), ‘WebOS를 활용한 모빌리티 서비스’오현도(스마트자동차공학부, 2학년),‘IOT 기반 생체 센서를 이용한 가축감염병관리시스템’이현석(스마트자동차공학부, 2학년),‘근력 저하 방지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 운동 기구’ 김우연(스마트자동차공학부, 2학년),‘대형마트 내 자율주행 스마트 쇼핑카트’홍종민(스마트자동차공학부, 2학년),‘리액션 휠을 구비한 농업용 드론’의 황우진(스마트자동차공학부, 2학년)이다.

 

선문대학교 창업교육센터 심연수 센터장은 “2018년도부터 디지털 트윈 기술을 사용한 혁신적인 디지털 메이커스 기반의 창업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의 4차 산업 혁명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이를 활용한 한 창업 아이디어 도출성과가 커지기 시작했다. 특히 디지털 트윈기술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시작품 제작하는 시간과 비용이 줄어 동일한 창업 동아리지원 비용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지원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수상한 작품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인 IOT, 인공지능, 스마트모빌리티와 관련되어 전공을 기반으로한 창업아이디어로 기술 기반 창업 교육의 큰 성과물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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