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더 클래식 컬렉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휘의 ‘2022 더 클래식 컬렉션’ 시작을 알리며,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더 클래식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는 매년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베스트셀러를 보석과 클래식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선보이는 2022 더 클래식 컬렉션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귀한 가치를 지니는 클래식 음악의 미학에 주목해, 시공을 초월하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품격을 담았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베스트셀러들로 선보일 ‘더 클래식 컬렉션’은 클래식 명곡이 각 컬렉션 제품의 테마곡으로 함께할 예정이며,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클래식 명곡의 스토리를 재해석한 스페셜 디자인으로 더 클래식 컬렉션만의 가치를 소개한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더 클래식 컬렉션’은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피가로의 결혼’의 서곡을 테마곡으로 한 스페셜 디자인과 함께 출시된다. ‘피가로의 결혼-서곡’은 화려한 오페라 공연의 장막이 올라가기 전 모두를 기대하게 한 명곡으로, 한 해 동안 전개될 더 클래식 컬렉션의 화려한 서막을 기념하기 위한 첫 번째 테마곡으로 선정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더 클래식 컬렉션’은 테마곡의 메인 악기인 현악기의 선율과, 오페라 돔을 연상시키는 패키지로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여러 현악기가 동시에 한 음을 연주하는 유니즌 형식 같은 경쾌한 선율을 형상화한 패턴의 단상자 디자인으로 새로운 컬렉션의 특별한 첫인상을 완성했다. 이에 더해 기존 대비 220% 증량돼 고객들을 위한 혜택까지 더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은 고농축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밀도 있게 마무리돼 힘 있는 눈가 피부를 선사하는 럭셔리 아이크림이다. 세심한 케어가 필요한 눈가 피부뿐 아니라 이마·입가·목 등 얼굴 전반의 탄력 고민 부위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다이아몬드 스팟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지친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오휘의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이자 더 퍼스트의 중요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과 유효 성분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접목해, 쉽게 건조해지고 자극받기 쉬운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휘의 베스트 아이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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