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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CES 2019에서 스마트 솔루션 선보여..

통합 서비스 갖춘 무인 전기 컨셉 셔틀, 생활을 더욱 편하게 해주는 스스로 학습하는 어시스턴트

 

보쉬가 CES에서 세계 최초로 통합 서비스를 갖춘 무인 전기 컨셉 셔틀 선보인다.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도시화, 인구 증가, 기후 변화를 포함한 오늘 날의 여러 과제들에 대한 기술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기술 및 서비스 공급 기업 보쉬는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 홈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CES에서 보쉬는 사람들이 통합 서비스를 갖춘 무인 전기 컨셉 셔틀을 통해 새로운 종류의 모빌리티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 주변 환경과 매끄럽게 커넥티드되는 조용한 무인 셔틀과 같은 형태의 모빌리티는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도로에서 곧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보쉬는 이를 위해 사용자가 차량을 예약하고 비용을 지불하거나 또는 다른 탑승객과 라이드를 공유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신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 미래의 모빌리티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는

◇컨비니언스 차징(Convenience Charging)의 목표 - 스트레스 없는 전기 주행 

◇주행 중 안전한 휴대폰 사용  

◇생명 구하는 데이터 클라우드

◇더욱 정확한 일렉트로닉 호라이즌(electronic horizon)

◇자동화 차량을 위한 직감적 느낌

◇도심에서의 자동화 주행 

◇커넥티드 차량을 위한 통합 보안 솔루션

 

- 지능형 어시스턴트: 스마트 홈을 위한 솔루션은 

◇인공 지능으로 쉬워진 잔디 관리

◇선반이 개인의 어시스턴트가 되다

◇모든 움직임 인지

◇실내 기후 관리

◇히팅 시스템을 위한 음성 제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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