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4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인터뷰 영상 공개

  • 등록 2026.04.01 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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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상 수상 작가 조이스 진·송인욱의 작품 세계와 창작 배경 조명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4월 첫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 IN'에서 KB스타상을 받은 조이스 진과 송인욱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날로 국민이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4월 1일부터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된다.

 

이번 영상은 두 작가의 작품 세계를 상세히 소개하고, 신진작가의 예술적 가능성이 전시 공간을 넘어 다방면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KB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며, 젊고 역량 있는 작가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 영상은 단순한 수상 소식 소개를 넘어 작가의 관점, 창작 배경, 작품 메시지를 함께 담아 신진작가의 성장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영상은 3~4분 내외이며, 작품과 작가 주변을 함께 배치하여 작업의 분위기와 조형 언어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됐다.

 

KB금융은 2026 화랑미술제 후원 외에도 Kiaf SEOUL 리드 파트너 참여,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스타상 수상 작가와는 굿즈 제작, 개인전 개최 지원 등 창작 활동 전반에 걸친 지원도 이어간다. 또한 2028년 KB금융 그룹 캘린더와 2026년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트로피 제작에도 참여한다.

 

조이스 진 작가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세계를 확장하는 과정에 주목하며, 호기심을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세상의 발견'을 주제로 다양한 회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아이들은 일상에서 작은 모험을 하며 세계를 넓혀가고,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어린 시절의 호기심을 떠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KB스타상은 미술계에서 처음 받는 상으로 의미가 크고, KB금융과의 캘린더 협업을 통해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인욱 작가는 삶의 불안과 상처를 소멸이 아닌 새로운 감각이 생기는 과정으로 보고, 목재의 생명성과 선의 흐름을 조형 언어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불안한 상태에서도 남아 있는 생명력을 포착해 표현하려 하며, 삶 안의 작은 희망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작업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또한 “갤러리와 작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작업을 소개하는 기회가 뜻깊고, KB금융과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트로피 제작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게 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신진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고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신진작가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과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화랑미술제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KB금융이 후원하는 'ZOOM-IN Edition 7'에서는 10명의 'ZOOM-IN' 작가와 KB스타상 수상자 2인을 포함한 신진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정훈 기자 it@issu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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