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부총리 “내년에도 대외 여건 어려움 지속…우리 경제에 부담”

“EU, 자국 중심 제도 도입…부담 최소화·기회로 활용할 대책 추진”

2022.12.27 08:15:5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중구 퇴계로 253 삼오빌딩 3층 | 대표전화 : 031)395-5903 등록번호 : 경기아 51769 | 등록일 : 2017년 12월 22일 사업자번호 : 399-50-00400 | 발행.편집인 : 권소영 | 개인정보관리책임 : 김정훈 제휴문의/기사제보 : it@issuetoday.co.kr | Copyright ©2024 이슈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