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7% 넘는 대출 받은 자영업자, 최대 5.5% 금리로 갈아탄다

금융위,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이용 대상 확대…고금리 신용대출·카드론 대상
사업용도지출금액 범위 내에서 차주당 최대 2000만 원까지…이달 말부터

2023.08.29 08:20:5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중구 퇴계로 253 삼오빌딩 3층 | 대표전화 : 031)395-5903 등록번호 : 경기아 51769 | 등록일 : 2017년 12월 22일 사업자번호 : 399-50-00400 | 발행.편집인 : 권소영 | 개인정보관리책임 : 김정훈 제휴문의/기사제보 : it@issuetoday.co.kr | Copyright ©2024 이슈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