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상담시스템 AI로 빠르게 진화 중. 조주완 CEO, “공감지능으로 고객에게 감동 주는 상담돼야”

고객상담서비스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 방문해 AI 통합상담 시스템 직접 챙겨
통합상담 시스템 ‘스마일플러스’에 AI 기능 적용해 고객 대응 속도·정확도↑
고객을 직접 「만나고」, 「들어보고」, 「되어보는」 ‘만·들·되’ 프로젝트 통해 고객중심경영 강화

2024.03.21 07:04:4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중구 퇴계로 253 삼오빌딩 3층 | 대표전화 : 031)395-5903 등록번호 : 경기아 51769 | 등록일 : 2017년 12월 22일 사업자번호 : 399-50-00400 | 발행.편집인 : 권소영 | 개인정보관리책임 : 김정훈 제휴문의/기사제보 : it@issuetoday.co.kr | Copyright ©2024 이슈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