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일본 와타리 BESS 개발 프로젝트에 49억엔(한화 약 494억원) 규모 금융 주선 및 대주 참여

신한은행·SBJ은행·신한자산운용,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일본 BESS 시장에 참여

2025.04.22 1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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