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GS리테일, GS그룹 이노베이션 커뮤니티 52g와 함께 해커톤 진행

URL복사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GS리테일이 미래 유통 혁신을 위한 신사업 및 서비스 아이디어를 공모 및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의 경험을 전달하는 신개념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2021 Future Commerce Hackathon'(이하, 해커톤)을 진행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내 오픈 이노베이션 문화 정착을 위해 통합 GS리테일 출범에 맞춰 GS리테일 및 6개 GS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해커톤은 △MZ세대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신사업 혹은 서비스 아이디어 △임직원들에게 더 큰 행복을 전달 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방법에 대한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 현실화하는 경진대회다.

8월부터 진행된 예선에는 37개팀 139명이 참여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 '퓨쳐 커머스 빌리지'를 만들어 그곳에서 각 팀에서 제안한 아이디어 설명, 고객 인터뷰와 협업을 진행했다. 고객과 임원 심사를 통해 10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별도 분리된 오프라인 공간에서 진행된 본선에서는 다양한 직무의 실무자들이 '노코드 툴(코딩 없이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개발자 도움 없이 서비스 검증을 위한 시연 제품을 직접 만들고 고객에게 테스트했다. 발표회는 9월 3일 GS타워 23층 라운지 및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해 사업 가치, 아이디어 구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상위 3개팀을 시상했다.

1등으로 선정된 팀은 '헬시폴리오'다. 데이터 분석을 통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내용으로, 영양소의 일일 권장량과 영양제별 성분 비교를 통한 스마트한 건강 가이드가 가능하다는 점과 현실에서의 실질적 구현 가능성에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GS리테일 전담 조직과 협업을 통해 팔로우를 진행하고, 현업에 적극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그룹 내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GS리테일 및 52g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또한 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고민한 해커톤 행사를 통해 그룹 임직원들의 시너지를 얻는 효과와 실무자들에게 메타버스의 신기술 경험, 서로 간의 협업을 통한 결과물을 얻는 귀중한 시간을 가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박솔잎 GS리테일 전략본부장(전무)는 'GS그룹 임직원들의 협업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기 위한 해커톤 행사에 그룹 임직원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에 대한 협업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해커톤이 혁신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쉼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앱/웹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말한다.

52g(Open Innovation GS)는 GS그룹의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의 문제를 발제하고 함께 해결하는 GS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커뮤니티를 뜻한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