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는 KBO와 함께하는 ‘월간 CGV 씬-스틸러상’ 2026년 3~4월 수상자 후보를 공개하고,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2일 밝혔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주인공을 선정하는 CGV 공식 스폰서상이다. 선수단뿐 아니라 응원단, 구단 스태프 등 야구장 안팎에서 활약하는 모든 인원이 대상이다. 지난해 수상자에는 한화 이글스 홍창화 응원단장, LG 트윈스 구본혁 선수, NC 다이노스 김정호 선수 등 총 6명이 포함되었다.
이번 3~4월 후보에는 네 명의 주인공이 선정되었다.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 선수는 4월 10일 NC전에서 사이클링 히트까지 2루타 하나만 남겨둔 상황에서 팀 승리를 위해 3루까지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 팀 우선의 투혼을 나타냈다. SSG 랜더스 박성한 선수는 4월 21일 삼성전에서 개막 이후 19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우며 44년 만에 KBO 리그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LG 트윈스 오지환 선수는 4월 8일 NC전에서 최고령 그라운드 홈런 기록을 세웠다. 한화 이글스 왕옌청 선수는 3월 29일 키움전에서 KBO 데뷔전 선발승을 거둔 뒤 눈물을 흘렸다.
팬 투표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CGV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가 수여된다. 3~4월 후보 4인의 영상은 CGV 모바일 앱, KBO 및 CGV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CGV 고재수 시네마사업본부장은 “CGV 씬-스틸러상은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극적인 순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이라며 “CGV는 앞으로도 극장에서 KBO 리그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