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자금대출을 적극 취급하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1분기 기준 새마을금고는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934억원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
정책자금대출 공급액은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3억원, 2025년 4,052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새마을금고의 서민금융기관 정체성을 강화하는 한편 건전여신 증대에도 기여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최근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요구가 높아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새마을금고가 지역밀착금융기관으로서 서민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재해와 재난으로 인해 유동성 위기를 겪는 서민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자금대출과 상환유예 지원을 제공하는 등 상생과 포용금융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남권 산불 피해와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 피해 고객에게 금융 지원을 제공했으며 2020년 이후 총 15차례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