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양도소득세 100% 면제 혜택 종료 시점을 앞두고, 아직 혜택을 누리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타사 보유 자산을 SK증권 RIA 계좌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벤트 기간 내 RIA 계좌를 개설할 경우 올해 말까지 환율우대 100% 혜택이 적용돼 환전 비용 부담까지 낮춘 점이 특징이다.
먼저 타 증권사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SK증권 RIA 계좌로 이전 시 금액과 관계없이 현금 2만원을 지급한다. 복잡한 조건 없이 자산 이전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여기에 국내주식 순매수 규모에 따라 추가 혜택도 더해진다. ▲1천만원 이상 순매수 시 현금 3만원 ▲3천만원 이상 5만원 ▲4천만원 이상 8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이벤트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혜택 제공을 위해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이전 및 순매수 금액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SK증권 관계자는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 종료가 임박하면서 국내 주식시장 투자 판단을 미루고 있던 고객들의 의사결정이 본격화되는 시점”이라며, “직관적인 현금 혜택과 환율 우대를 결합한 이번 프로모션은 마지막까지 관망하던 투자자들의 국내시장 복귀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K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원금 손실 발생이 가능하며, 투자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