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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기 hy 수석연구원, 근력 유지 소재 ‘녹용유산균발효분말’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근력 유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원료 ‘녹용유산균발효분말’ 개발 공로 인정

 

홍동기 hy 수석연구원이 ‘2026년 과학기술진흥유공자 표창 전수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근력 유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원료 ‘녹용유산균발효분말’ 개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소재는 자사 프로바이오틱스(L. curvatus HY7602)를 활용해 녹용을 발효한 것으로, 현재 녹용 기반 근력 유지 개별인정형 원료로는 유일하다.

 

녹용유산균발효분말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도 확보했다.

 

근력 감소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녹용유산균발효분말 섭취군(580mg/일)의 좌·우 평균 악력이 대조군 대비 20.4% 증가했으며, 우측 허벅지 근력도 5.9% 개선됐다. 또한 신체 기능 개선을 나타내는 SPPB(의자 일어서기 시간) 검사 역시 12.5% 감소했다.

 

홍동기 hy 수석연구원은 “근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연구가 중장년층 건강관리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관련 특허 등록과 SCI급 학술지 게재 등으로 연구 성과를 입증한 만큼 앞으로도 hy만의 차별화된 소재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hy는 2020년부터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자체 개발 소재의 기업 간 거래(B2B)를 확대하고 있다. ‘체지방감소 유산균’, ‘피부 기능성 유산균’ 등이 대표 원료다. 지난해 매출은 약 150억 원으로 직전년도 대비 약 29%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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