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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4시간 실시간 국제 금 시세’ 조회 서비스 단독 제공... 금 투자 저변 확대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과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확인 가능한 ‘실시간 국제 금 가격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투자자들은 국내외 금 거래소의 정규 운영 시간과 관계없이, 세계 시장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국제 금 현물 가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금은 국제 시장에서 24시간 내내 거래되는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국내 투자자들이 접할 수 있는 가격 정보가 제한적이었다. 국내 증권사들이 KRX 금현물 시세를 바탕으로 전일 종가 또는 지연 시세만을 제공해 온 영향이다. 이로 인해 야간이나 공휴일에 발생하는 글로벌 경제 이슈와 그에 따른 가격 변동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어려웠다.

 

한국투자증권이 도입한 이번 서비스는 런던금시장협회(LBMA)와 국제은행(IB)들의 실거래 가격을 기반으로 산출한 데이터를 글로벌 금융 데이터 공급사 모닝스타(Morningstar)를 통해 단독 제공한다. MTS 기준 '지수·환율·금리' 화면과 금현물 종목 정보 화면에서 실시간 가격 변화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제 시세와 국내 시세의 괴리를 실시간으로 비교하며 보다 정교하고 전략적인 투자 판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금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하여 6월 말까지 금현물 투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금현물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 선착순 2만 명에게 1만 원을 즉시 지급하며, 실제 금현물을 매수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원의 혜택금을 제공한다. 금현물 계좌는 한국투자증권 MTS뿐만 아니라 토스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개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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