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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프라이빗 라이프’ 제안 독립성 강조되는 주거 환경 구현

컨시어지·WM·헬스케어까지… 외부 이동 최소화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 강화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에 입주민의 독립적인 생활 환경 구현에 초점을 맞춘 ‘프라이빗 라이프(PRIVATE LIFE)’를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고급 시설과 커뮤니티를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높이는 방향으로 공간과 서비스를 구성하고자 했다. 단지, 동, 세대로 이어지는 동선을 ‘프라이빗 시퀀스(PRIVATE SEQUENCE)’로 칭하고 외부인의 출입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동 출입구인 ‘타임리스 게이트’를 통과하면 각종 입주민 전용 시설이 펼처진다. 세대로 이어지는 경로에 배치된 △헤리티지 가든(동별 정원 및 수경시설), △시그니처 갤러리(전용 갤러리), △컨시어지 로비(호텔식 로비)와 △히든 보타닉(2층 공중 정원)은 입주민이 단지 외부로부터 분리되며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됐다.

 

수직 동선에서도 프라이버시를 고려했다. 라인당 1대의 엘리베이터를 설계하고 동별 전용 드롭오프 존, 프라이빗 엘리베이터홀을 계획했다.

 

커뮤니티를 이용할 경우에도 개인의 영역을 침범받지 않도록 했다. 모든 주동 지하에 예약 기반의 프리이빗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입주민 생활 패턴에 맞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퍼스널 힐링 사우나와 프라이빗 골프 스튜디오, 퍼스널 워크룸, 프라이빗 짐·필라테스 등 개별 이용 중심 공간을 마련해 타인의 방해 없이 운동과 휴식,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빗 스튜디오도 제공한다. 냉난방·환기·보안 시스템을 갖춘 독립 공간으로, 개인 서재와 취미 공간, 프라이빗 오피스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그 밖에 더 플라자 호텔과 연계한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해 퍼스널 WM 라운지, 시니어 케어 센터, 프리미엄 헬스케어 라운지 등을 제안했다. 외부 이동을 최소화하고 단지 안에서 자산관리와 건강관리,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니어 케어와 헬스케어 서비스는 전문 운영 시스템을 연계해 입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이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에 고급 시설을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입주민 개인의 영역과 일상을 얼마나 세심하게 보호할 수 있는지에도 집중했다”라며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과 프리미엄 외에도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새로운 주거 방향성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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