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IGIS Asset Management)의 기관투자자 전용 운용 플랫폼으로, 약 미화 450억 달러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이지스엑스자산운용(IGIS-X Asset Management Co., Ltd., 이하 '이지스엑스')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관투자자급 플렉시블 리빙 및 임대 목적 개발(Build-to-Rent, BTR) 플랫폼 호마가 5월 25일 한국의 기관화가 아직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임대주택 시장 전반에서 자산 보유형 및 자산 비보유형 성장 전략을 모두 추진하는 플렉시블 리빙 사업인 호마 코리아(HOMA Korea)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호마 코리아는 싱가포르 기반 합작 자산운용사를 통해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향후 국제 기관투자자 자본으로부터 초기 미화 3억 달러의 약정을 목표로 하는 정식 멀티패밀리 BTR 펀드로 확대될 예정이며, 첫 운영은 이르면 2026년 4분기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 임대주택 시장의 기관화를 향한 중요한 전환점이다. 이지스엑스의 현지 전문성과 규제 대응 역량, 호마의 세계적 수준 플랫폼을 결합함으로써, 변화하는 한국 임차인의 수요에 부응하는 기관투자자급 BTR 자산을 공급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 이지스엑스자산운용의 박준호(Jun Ho Pok) 대표이사
"우리는 2017년 생활형 부동산 섹터 익스포저에서 기관투자자 자본이 원하는 것, 즉 검증된 브랜드, 실제 운영 데이터,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로 출발했다. 이지스엑스의 탁월한 현지 플랫폼을 통해 호마를 한국에 도입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다."
— 호마의 블레이크 올라프슨(Blake Olafson) 공동창업자 겸 전무이사
추가 발표 사항
최고운영책임자(COO) 임명: 호마는 글로벌 확장에 따른 운영 실행을 이끌기 위해 에릭 섀퍼(Eric Schaffer)를 COO로 임명했다. 섀퍼 COO는 에센시스(essensys), 위워크(WeWork) 및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의 고위직을 포함해 운영 부동산, 투자 및 기술 분야에서 17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호마 미나트: 호마는 별도로 중동, 북아프리카 및 튀르키예 전역에서 호마 브랜드에 대한 독점 마스터 프랜차이즈 권리를 보유하는 합작회사 호마 미나트(HOMA MENAT)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첫 자산은 2027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