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LG U+, ‘심플 랩’ 서비스 개선 의견 1만 건 돌파

U+one 자녀 통신요금관리, 즐겨찾기 등 11% 이상 서비스 반영 및 개발∙검토 중

 

LG유플러스는 고객 참여형 서비스 ‘심플 랩(Simple. Lab)’을 통해 접수된 고객 아이디어가 7개월 만에 누적 1만 건을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10건 중 1건을 실제 서비스 개선에 반영했다고 3일 밝혔다. 고객의 목소리가 실제 서비스 변화로 이어지는 참여형 혁신 구조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심플 랩은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인 ‘Simply. U+’를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서비스 경험을 만들어가는 코 크리에이션(Co-creation) 플랫폼이다. 매월 ‘이달의 주제’와 ‘자유 주제’ 방식으로 고객 의견을 수렴하며, 실제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을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의견을 분석해 반복·공통되는 불편을 개선 과제로 도출하고, 이를 실제 기능과 사용자 경험(UX)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매월 쉬운 가입, 로밍, 매장 경험, 제휴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 의견을 반영해 왔으며, 고객 경험을 서비스 설계에 반영하는 체계를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첫 사례로 통합앱 U+one에 ‘자녀 통신요금관리’ 기능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자녀 요금 확인이나 휴대폰 분실 신고를 위해 자녀의 휴대폰을 직접 확인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해 반복적인 불편이 발생했다. 이러한 니즈는 심플 랩에 접수된 146건의 고객 의견과 월 3만3천 건에 달하는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됐다.

 

이에 LG유플러스는 법정대리인이 본인 휴대폰으로 자녀 회선의 요금 확인과 납부, 분실 신고, 선택약정 신청 등 주요 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보호자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지난달에는 통합앱 U+one에 ‘즐겨찾기’ 기능을 적용했다. 기존에는 요금 조회나 회선 관리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앱 내 여러 메뉴에 분산돼 있어 원하는 기능을 찾기까지 반복적인 탐색이 필요했다. 고객마다 이용 패턴이 달라 획일적인 메뉴 구조로는 개인화된 경험 제공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심플 랩을 통해 접수된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찾기 어렵다”는 고객 의견에 주목해, 고객이 직접 필요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즐겨찾기’ 기능을 도입했다. 고객은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최대 5개까지 설정해 반복적인 메뉴 탐색 없이 원하는 기능에 바로 접근할 수 있으며, 보다 직관적인 이용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심플 랩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 기능 개선을 넘어 고객 이용 맥락 전반을 점검하고 있으며, 앞서 홈·모바일 통합요금제와 로밍 서비스 등에서도 고객 의견을 반영한 개선을 진행한 바 있다.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심플 랩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심플 랩은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채널을 넘어,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바꿔가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Simply. U+’ 철학을 기반으로 고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며 LG유플러스만의 고객 중심 혁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현대엘리베이터, 오르락(樂)합창단‘서울팀’출범 현대엘리베이터가 사내 장애인합창단인 ‘오르락(樂)합창단 - 서울팀’을 출범시켰다. 이로써 기존 충주팀과 추가 선발한 서울팀 단원 20여 명을 더해 약 5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조재천 대표이사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르락합창단 - 서울팀’ 출범식을 가졌다. 행사는 △합창단원 임명장 수여 △서울팀 전용 공간 투어 △간담회 및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합창단을 충주 및 서울에서 이원화 운영한다. 각 연고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되 대규모 행사, 전국 대회 등 필요한 경우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합창단의 연속성과 통일성 등을 위해 기존 충주팀 박경환 지휘자가 총괄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대그룹빌딩에 마련해 놓은 합창단을 위한 인프라가 눈길을 끈다. △단체 연습이 가능한 대연습실 △파트별 연습과 개인 훈련을 위한 소연습실 △전용 라커룸 △미팅룸 등으로 세심히 구성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그룹사 임직원과 합창단원의 자연스러운 소통‧교류를 위한 복합 휴게공간 ‘에이치-하모니 (H-Harmony)’도 공개했다. 이 공간은 TV‧라운지‧자동안락의자(리클라이너)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