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6월 6일 열린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낙찰자가 확정됐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351세대 규모이며 도급액은 약 1,115억 원이다. 최근 관리구역 지정이 완료되면서 400세대 이상 신축을 목표로 사업계획 변경도 추진되고 있다.
대방건설은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꾸준히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과 정남아파트 주변, 덕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3개 단지를 동시에 수주하며 경쟁력을 나타냈다. 회사는 우수한 사업성을 보유한 현장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 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방건설은 올해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도 과천시 ‘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 해당 사업은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약 29만 평(963,217㎡) 규모 택지 개발을 포함하며, 착공 후 63개월 동안 진행된다.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의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대방건설은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를 시작으로 신규 단지를 차례로 공급할 계획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부천 심곡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공공과 민간 시장 모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선별 수주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