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전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금 전문 지식을 평가하는 ‘2026 연금고수전’ 결선 행사를 열었다.
‘연금고수전’은 직원들의 연금 업무 지식 향상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3년째 개최된 하나은행의 연금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대회를 열어 영업 현장의 연금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적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영업점과 본부 직원 약 4,600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여했다. 예선을 통과한 소속 본부별 연금 지식 상위 50명이 결선에 진출해 실력을 겨뤘다.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결선에서는 퇴직연금 제도, 연금 상품, 세무, 은퇴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된 문제를 통해 참가자의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검증했다. 문제들은 실제 영업 현장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결선 현장에는 이호성 행장과 임원, 참가자의 소속 부서 및 영업점 직원들이 참석해 응원했다. 참가자들은 소속 본부의 명예를 두고 경쟁하는 한편 최신 연금 시장 동향과 상담 노하우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동울산 지점 조주희 과장은 대회 준비 과정을 통해 퇴직연금 제도, 세무, 은퇴설계를 학습한 점을 경험으로 꼽았다.
이호성 행장은 “영업 현장 속에서도 연금 전문성을 쌓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하나은행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손님에게 차별화된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고 연금 분야 대표 은행으로서 위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