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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예약해야 먹을 수 있던 ‘통오이김밥’ 전국 매장서 만난다

오이를 통으로 넣은 여름 시즌 상품… 7/8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약 한 달간 판매

 

GS25가 7월 8일(수)부터 ‘통오이김밥’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지난해까지 모바일 앱 사전예약으로만 운영하던 이벤트성 상품을 올해 전국 매장 판매로 확대한 것이다.

 

GS25 통오이김밥은 국내산 햇김에 밥을 얇게 펴고, 별도 토핑 없이 오이를 통으로 넣은 것이 특징이다. 열량이 211kcal로 일반 김밥 한 줄 대비 절반 수준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다. 오이는 수분이 풍부하고 껍질이 비교적 부드러운 백다다기오이를 사용해 아삭한 식감과 산뜻한 맛을 살렸다. 취향에 따라 찍어 먹을 수 있도록 쌈장 1팩도 함께 구성해 무더운 여름철 별미로도 즐길 수 있다.

 

GS25가 통오이김밥을 정식 상품으로 출시한 배경에는 지난 2년간의 사전예약 판매 성과가 있다. GS25는 2024년 6월 말 SNS에서 회자되던 통오이김밥을 이벤트 상품으로 기획해 사전예약 방식으로 처음 선보였다. 당시 ‘우리동네GS’ 앱에서 하루 1천 개씩 5일간 총 5천 개를 한정 판매했으며, 판매 기간 내내 준비 물량이 2시간 이내에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고객 호응은 이듬해에도 이어졌다. GS25는 2025년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통오이김밥을 사전예약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총 8천 개가 전량 판매됐다. 두 해 연속 확인한 고객 반응이 올해 전국 매장 판매로 이어진 것이다.

 

GS25는 통오이김밥을 약 1개월 내외의 한정 기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원물인 오이의 맛과 식감이 만족도를 좌우하는 만큼, 오이 특유의 청량감과 아삭함이 잘 살아나는 시기에 맞춰 선보이기 위해서다.

 

안진웅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통오이김밥은 SNS에서 화제가 된 레시피를 고객 누구나 가까운 매장에서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라며 “제철 과일이나 채소처럼 가장 맛있는 시기에 즐길 수 있는 편의점 제철 간편식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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