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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아미오,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펫푸드 부문 1위 선정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 공동 평가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신뢰도 인정받아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가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펫푸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풀무원아미오가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로서 경쟁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지수로,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프리미엄 브랜드 관리를 목적으로 2008년부터 매년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지수는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편익, 리더십, 애호도,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 평가하며, 총 12만 명의 소비자가 조사에 참여한다.

 

풀무원아미오는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편익, 애호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다. 특히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철학을 반려동물 식단에 적용해 제품 신뢰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제품 안전성 면에서는 국가 법적 기준보다 13배 더 엄격한 902개 항목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 패키지에는 모든 기능성 원재료 함량을 100% 공개하며, 장기 섭취 시 유해 가능성이 있는 35가지 성분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관리 체계는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풀무원아미오는 ‘자연담은’과 ‘건강담은’ 두 가지 라인업으로 제품을 운영 중이다. ‘자연담은’은 두부, 달걀, 동물복지 환경에서 사육된 닭을 원료로 사용해 건강한 펫푸드를 제공한다. ‘건강담은’은 특허 유산균, 흰목이버섯효소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를 활용하고 최근에는 코엔자임Q10 기반의 기능별 케어 제품으로 제품군을 확장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상이 ‘바른먹거리’ 철학을 반려동물 식단에 적용한 결과를 소비자가 인정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엄격한 품질 관리와 프리미엄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풀무원아미오는 기존 고객의 신뢰를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고객 밀착 전략을 강화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건강담은’과 ‘자연담은’ 라인업을 강화하고 반려동물 상황에 맞는 다양한 프리미엄 펫푸드 제품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풀무원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괄CEO 직속으로 펫푸드 사업을 포함한 5개 부문을 묶은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를 신설해 해당 사업들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풀무원아미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 44.7%를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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