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 컴퓨터와 퀀티넘, 대규모 양자 컴퓨팅 위한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 체결

차세대 양자 컴퓨터에 필요한 인프라,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제조 역량 공동 개발 계획

 

 

첨단 컴퓨팅 및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의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인 콴타 컴퓨터(Quanta Computer, 이하 '콴타')와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나스닥: QNT)이 오늘 차세대 양자 컴퓨팅을 위한 산업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양사는 퀀티넘의 양자 기술 리더십과 정교한 컴퓨팅 플랫폼을 확장해 온 콴타의 전문성을 결합해 향후 세대의 퀀티넘 양자 시스템을 지원하는 핵심 하드웨어 인프라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콴타와 퀀티넘은 오늘날의 양자 시스템에서 광범위한 기업 및 과학 분야의 도입을 지원할 수 있는 상용 배치형 양자 컴퓨터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은 확장 가능한 양자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앞당기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이미 공동 엔지니어링 작업에 착수했으며, 미래의 양자 컴퓨터를 더욱 모듈화하고 제조 및 확장이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차세대 하드웨어 인프라를 설계하고 있다.

 

퀀티넘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박사는 "양자 컴퓨팅이 실험실에서 이룬 물리학적 돌파구를 넘어, 대규모 배포와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 제조 분야의 돌파구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면서 "콴타는 세계 최첨단 컴퓨팅 기술들을 산업화해 온 역량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양사가 협력함으로써 대규모 양자 컴퓨팅에 필요한 제조 생태계, 엔지니어링 전문성 및 공급망이 기술 자체와 함께 발전하도록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KB금융,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9월 10일부터 나흘간 개최 KB금융그룹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을 연다. 총상금은 15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2억 7천만 원이다. 이 대회는 2006년 창설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명칭을 올해부터 변경한 것이다. KB금융은 대회명을 바꾸면서 메이저 골프대회 본연의 경쟁을 유지하는 한편 선수, 갤러리, 가족이 함께하는 골프 축제로 확대하고, 미래세대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 120명이 출전한다. 블랙스톤 골프클럽의 언덕형 지형 특성을 살려 난이도를 조절했으며, 3~4라운드 무빙데이에는 코스 길이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경기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신규 챔피언 트로피도 공개된다.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KB스타상을 수상한 송인욱 작가가 목재로 제작한 트로피로 ‘빛나는 순간과 새로운 도전’ 및 ‘오랜 시간 축적된 신뢰와 가치’를 상징한다. 이는 ‘골든라이프’ 철학과도 연관된다. 대회 기간 갤러리 플라자와 경기장 곳곳에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 ‘KB골든라이프 빌리지’에서는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