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 컴퓨팅 및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의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인 콴타 컴퓨터(Quanta Computer, 이하 '콴타')와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나스닥: QNT)이 오늘 차세대 양자 컴퓨팅을 위한 산업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콴타와 퀀티넘은 오늘날의 양자 시스템에서 광범위한 기업 및 과학 분야의 도입을 지원할 수 있는 상용 배치형 양자 컴퓨터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은 확장 가능한 양자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앞당기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이미 공동 엔지니어링 작업에 착수했으며, 미래의 양자 컴퓨터를 더욱 모듈화하고 제조 및 확장이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차세대 하드웨어 인프라를 설계하고 있다.
퀀티넘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박사는 "양자 컴퓨팅이 실험실에서 이룬 물리학적 돌파구를 넘어, 대규모 배포와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 제조 분야의 돌파구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면서 "콴타는 세계 최첨단 컴퓨팅 기술들을 산업화해 온 역량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양사가 협력함으로써 대규모 양자 컴퓨팅에 필요한 제조 생태계, 엔지니어링 전문성 및 공급망이 기술 자체와 함께 발전하도록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