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합 가능한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과 SNS 티저 광고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대 인테리어 자재 회사 LX하우시스는 ‘취향의 발견’을 마케팅 슬로건으로 내걸고 B2C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이번 마케팅은 벽과 바닥, 창호, 주방가구, 수납가구 등 개별 제품을 단순히 선택하는 방식을 넘어서, 하나의 취향으로 연결된 공간을 선호하는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다.
지난 27일에는 브랜드 엠버서더인 브랜딩 전문가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가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과정을 담은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 영상은 공개 후 하루 만에 50만 뷰를 넘어서며 관심을 끌었다.
또한, 26일에는 LX하우시스 인스타그램 계정에 컬러, 소재, 패턴을 취향에 맞게 선택하고 조합할 수 있다는 내용의 티저 광고가 게시됐다. 해당 게시물은 40만 뷰를 돌파하고 인테리어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되며 인테리어 준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9월에는 서울 강남구 소재 ‘LX Z:IN 플래그십’ 전시장에 ‘취향의 발견’을 테마로 한 공간을 별도로 구성해 공개할 계획이다. 노희영 엠버서더 영상에서 소개된 주방, 거실, 현관, 런드리 룸, 드레스룸, 욕실 등 다양한 공간이 전시장에 구현될 예정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과거에는 유행 색상이나 디자인으로 무난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색상 조합은 물론 소재, 질감, 마감 등 디테일까지 자신만의 취향을 반영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평면 구조가 비슷한 아파트라도 각자 취향에 맞게 공간을 연출하려는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과 체험형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