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어린이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개발한 ‘세이프 플랫폼(Safe Platform)’이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굿디자인(GD)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제품의 외관, 기능, 경제성,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디자인에 정부 인증인 ‘GD 마크’를 부여한다.
이번에 선정되면서 대방건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굿디자인 상품으로 인정받으며 공간 디자인과 디자인 역량을 평가받았다.
‘세이프 플랫폼’은 비, 눈, 바람 등 열악한 기상 환경에서도 어린이가 차량 이동 시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보호형 키즈 스테이션이다. 주·야간 구분 없이 안전한 승·하차와 대기, 휴식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
기존 키즈 스테이션과 버스 승·하차장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두 공간을 일체형 모듈로 연결했다. 대기 공간부터 승·하차 구역까지 캐노피와 안전펜스를 적용해 어린이의 안전한 이동 경로를 마련했다.
곡선형 캐노피는 ‘어미 새의 날개’ 모양을 형상화해 비와 햇빛 등 외부 기상 조건으로부터 보호한다. 내부는 통유리 구조와 간접조명으로 야간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CCTV, 비상벨,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안전 설비도 갖췄다. 캐노피 상부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친환경 요소도 포함됐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디자인 역량이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제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