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대구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맞춰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와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대구 두류네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실내 적정 온도 준수,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샤워 시간을 줄이는 등 온수 사용량 감소를 통한 에너지 절감에 관한 안내도 진행했다.
가스공사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 출근 시간(8:30~10:00)에 반월당, 동성로, 대구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캠페인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가스공사 관계자는 천연가스가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에 필수적인 에너지인 만큼 위기 상황에서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도 샤워 시간 줄이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