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쓰, 가정의 달에 더 빛나는 실력파 트로트 남성 듀오

아재를 위한 노래, 우리 부모님 세대를 위한 가수

2016.05.11 18:03:42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중구 퇴계로 253 삼오빌딩 3층 | 대표전화 : 031)395-5903 등록번호 : 경기아 51769 | 등록일 : 2017년 12월 22일 사업자번호 : 399-50-00400 | 발행.편집인 : 권소영 | 개인정보관리책임 : 김정훈 제휴문의/기사제보 : it@issuetoday.co.kr | Copyright ©2024 이슈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