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부총리 “화물연대, 명분·정당성 없는 집단행동…조속 복귀 촉구”

“기업 활동에 심각한 부작용·악영향…집단행동 계속되면 위기 극복 불가능”

2022.12.02 08:03:16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중구 퇴계로 253 삼오빌딩 3층 | 대표전화 : 031)395-5903 등록번호 : 경기아 51769 | 등록일 : 2017년 12월 22일 사업자번호 : 399-50-00400 | 발행.편집인 : 권소영 | 개인정보관리책임 : 김정훈 제휴문의/기사제보 : it@issuetoday.co.kr | Copyright ©2024 이슈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