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캐빈 센싱’ 솔루션 선봬..."차량 안전 향상시키는 데 앞장설 것”

CES 2025 기간 美 라스베이거스에 별도 마련된 암바렐라 부스에서 공개
빠른 시장 성장과 기술 발전 예상되는 인캐빈 센싱 솔루션 공급 위해 협력 지속

2024.12.05 13:12:58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중구 퇴계로 253 삼오빌딩 3층 | 대표전화 : 031)395-5903 등록번호 : 경기아 51769 | 등록일 : 2017년 12월 22일 사업자번호 : 399-50-00400 | 발행.편집인 : 권소영 | 개인정보관리책임 : 김정훈 제휴문의/기사제보 : it@issuetoday.co.kr | Copyright ©2024 이슈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