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두 번째 Love Story로 화마 속 이웃 구한 의인(義人) 선정

산불 진화 및 주민 대피 앞장선 故 박현우 기장, 권영선 이장 ‘LS Love Story’ 2호로 선정

2025.04.03 13: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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