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중국국제가구박람회(CIFF Guangzhou 2026, 이하 CIFF 광저우 2026)가 '연결•창조(CONNECT•CREATE)'를 주제로 3월 31일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5100곳이 넘는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93.8%가 신제품 공개 플랫폼으로 CIFF 광저우를 선택했다. 8일간 진행된 이 행사에는 18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5만 3106명의 전문 참관객이 방문했다. 해외 참관객 수는 6만 4291명으로, 2025년 최고치 대비 13.2% 증가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박람회 기간 동안 111건의 동시 개최 행사가 열렸고 9대 주요 트렌드 보고서가 처음 공개되면서, 업계 담론을 선도하는 CIFF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화했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중동 지역 바이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박람회는 현장 라이브 전시 투어와 실시간 온라인 소통을 결합한 혁신적인 원격 매치메이킹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162건의 맞춤형 구매 매칭 상담이 이뤄졌으며, 국제 조달의 연속성도 확보했다. 전 밸류체인을 아우는 이 박람회는 3대 대표 전시를 통해 글로벌 자원을 연결하고 산업 협력과 성장을 견인했다.
트라이넷엑스®(TriNetX®)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eneron Pharmaceuticals, Inc., NASDAQ: REGN)가 4월 2일, 리제네론의 신약 발견 및 개발 역량과 소비자, 환자, 의료 제공자를 위한 미래의 디지털 헬스 솔루션 제공을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리제네론은 대규모 유전체 및 단백질체 데이터 코호트를 약 3억 명의 비식별화 및 익명화된 환자로 구성된 트라이넷엑스의 업계 선도적인 표현형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할 독점적 기회를 확보했다. 이번 협력은 리제네론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체 및 단백질체 전자 건강 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 EHR) 연계 데이터베이스의 확장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회사의 업계 선도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핵심 동력이다. 협력의 일환으로 트라이넷엑스는 리제네론에 전 세계 의료 시스템 파트너 네트워크에서 직접 수집한 약 3억 명(이 중 1억 7000만 명은 미국 내 거주)의 현재 및 미래 비식별 건강 데이터에 대한 안전한 라이선스 접근권을 제공한다. 개인정보 보호 방법을 통해 리제네론은 트라이넷엑스의 비식별화 및 익명화된 데이터의 일부를 리제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시상식이 최근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미니소(MINISO)는 3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출품된 1500여 점의 작품 가운데 자사의 오리지널 디자인 제품으로 3개의 상을 받았다. 플립 미러(Flip Mirror)는 골드 위너(Gold Winner)를 수상했으며, 루미온 브러시(Lumion Brush)와 라이트 포레스트(Light Forest)는 위너(Winner)에 선정돼 미니소의 자체 디자인 및 연구개발 역량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다.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과 글로벌 관점으로 잘 알려진 이 대회는 디자인의 미래 방향을 보여주는 작품을 조명하고, 이러한 아이디어와 실천이 더 넓은 대중에게 확산되도록 돕고 있다. 이는 아시아의 디자인 인재를 국제 무대와 연결하는 가시적인 플랫폼이 됐다. 이번에 수상한 세 제품은 각각 일상 속 서로 다른 사용 환경에 주목했으며, 예리한 사용자 중심 통찰과 구조적 혁신을 결합해 일상 루틴을 더욱 직관적으로 만든다. 골드 위너인 플립 미러는 숨겨진 수납함이 있는 콤팩트 거울이
LG화학이 다양한 여성질환 대상 임상 데이터 보유로 일본 시장 1위 지위를 이어가고 있는 자궁내막증 치료제를 도입하며 여성 건강(Women’s Health)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일본 디에노게스트 성분 시장). LG화학은 3일 일본 모치다제약(Mochida Pharmaceutical)과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나게스트(Dinagest)’ 한국, 태국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나게스트는 ‘디에노게스트(Dienogest)’ 성분의 경구용 황체호르몬제(프로게스테론)로, 자궁내막증 등 호르몬 의존성 여성질환에서 주요 약제로 사용되고 있다. 디나게스트는 일본 동일 성분 시장에서 자궁내막증에 더해 자궁선근증, 월경곤란증(월경통)에도 임상시험을 진행해 치료 이점을 입증한 유일한 제품으로, 현재 일본에서 8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LG화학은 모치다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내년 국내 판매 허가를 신청할 예정으로 디나게스트의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통해 여성질환의 치료 접근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자궁내막증은 자궁 안에 있어야 할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밖의 복강 내에 존재하는 것으로, 월경을 하는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심한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의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학술지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s, 이하 IBD)’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국제학술지 IBD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염증성 장질환 환우 지원 및 연구 재단인 ‘미국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Crohn’s & Colitis Foundation)’의 공식 저널이다. 해당 저널의 논문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는 관련 분야 상위 20% 수준으로, 염증성 장질환 분야에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 결과는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3상에서 102주간 진행된 사후 분석 결과다. 치료 과정 중 짐펜트라 120mg 격주 유지 요법에서 반응 소실이 나타난 크론병(Crohn's Disease, 이하 CD) 환자 및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이하 UC)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을 240mg으로 증량했을 때의 임상적 유효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용량을 증량한 CD 및 UC 환자의 80% 이상이 반응을 회복
글로벌 제약 대기업 루핀(Lupin Limited, BSE: 500257, NSE: LUPIN, REUTERS: LUPIN.BO, BLOOMBERG: LPCIN)이 GHO 캐피털 파트너스(GHO Capital Partners LLP, GHO)로부터 안과학에 특화된 유럽 선도 전문 제약 기업 비쥬파마 B.V.(VISUfarma B.V., 이하 '비쥬파마')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루핀의 전문 케어 포트폴리오 확장 및 유럽 내 입지 강화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한다. 비쥬파마의 통합으로 루핀의 안과 포트폴리오는 안구 건조증, 녹내장, 눈꺼풀 위생, 안검염, 망막 건강, 전문 건강기능식품에 걸쳐 60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으로 대폭 확장됐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주요 시장에서의 비쥬파마의 강력한 상업적 발자국은 심도 있는 안과 전문성, 신뢰할 수 있는 관계, 강력한 현지 시장 인사이트를 갖춘 풍부한 경험의 팀으로 강화된다. 비쥬파마는 고령화 인구와 증가하는 당뇨 관련 안과적 합병증 부담에 의해 주도되는 혁신적인 안구 케어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는 루핀의 능력을 향상시킨다. 루핀의 비니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셀트리온제약(대표 유영호)과 공동 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출시 첫 해 누적 매출 118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스토보클로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골다공증 치료제인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국내 1호 바이오시밀러다. 2025년 3월 첫 출시됐으며 지난 19일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스토보클로는 2025년 4분기까지 누적 매출 약 118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준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구간에 진입했다.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36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 중 데노수맙 성분 시장은 약 1600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45%에 달한다. 스토보클로는 데노수맙 시장에서 2025년 4분기 기준 점유율 약 14% 수준까지 가파르게 성장했으며 연간 누계 기준으로도 약 7% 점유율을 확보하며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출시일을 감안하면 약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이는 국내 출시된 데노수맙 계열 바이오시밀러 중 가장 빠른 성장세로 출시 초기부터 의료진과 환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으며 ‘퍼스트 무버(Firs
대웅제약은 ‘바로에젯정’ 출시를 통해 피타바스타틴 기반 저용량 복합제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이상지질혈증 치료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바로에젯정(피타바스타틴 1mg∙에제티미브 10mg)’을 4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로에젯정은 피타바스타틴(Pitavastatin) 1mg과 에제티미브(Ezetimibe) 10mg 조합의 새로운 저용량 복합제로, 적응증은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치료다. 최근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패러다임은 스타틴 단일제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저용량 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병용하는 초기 복합요법으로 전환되고 있다. 스타틴은 고용량으로 갈수록 치료 효과의 증가 효율은 낮아지고, 근육통 등 부작용 발생 우려도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스타틴 용량을 2배로 증량할 때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는 약 6% 추가되는 반면, 에제티미브를 병용할 경우 약 18% 이상의 추가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이 확인되기도 했다. 이러한 치료 전략의 변화와 함께 스타틴 저용량 복합제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실제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기반 저용량 복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더마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자외선 노출 이후 선번 피부를 케어하는 신제품 ‘애프터 선 겔 로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선번(Sunburn)은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피부가 일시적으로 붉어지거나 열감, 자극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최근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환경이 지속되면서 단순 차단을 넘어 ‘애프터 선케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신제품 ‘파티온 애프터 선 겔 로션’은 자외선 노출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5대 선번 증상(피부 열, 자극, 건조, 각질, 색소침착)을 복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다. 젤 타입과 로션의 장점을 결합한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즉시 산뜻하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야외 스포츠 활동이나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얼굴과 바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애프터 선케어 제품이다. 알로에의 한계를 보완해, 피부 온도 감소와 진정 효과는 물론 자외선으로 인한 수분 손실, 각질,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단순 알로에 진정을 넘어서 근본적인 선번케어가 가
글로벌 혈관 중재 시술 분야에서 혁신 약물 전달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콘셉트 메디컬(Concept Medical Inc., CMI)이 말초동맥질환(Peripheral Artery Disease, PAD)을 대상으로 한 시롤리무스 코팅 풍선(SirPAD)의 세계 최대 규모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결과를 ACC 2026 과학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취리히 대학병원(University Hospital Zurich) 스테파노 바르코(Stefano Barco) 교수가 SirPAD 운영위원회 및 연구진을 대표해 SirPAD 임상시험의 일차 결과를 '최신 임상 발표(Late Breaking Clinical Presentation)'로 소개했다. 이 결과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도 동시에 게재됐다. 학술적 전환자군(all-comers) 대상의 SirPAD 임상시험에는 대퇴슬와동맥 또는 슬하부 말초동맥질환 환자 1252명이 등록됐으며, 이들은 시롤리무스 코팅 풍선 MagicTouch PTA와 비코팅 풍선 혈관성형술 중 하나를 무작위로 배정받았다. 표적 사지에 영향을 주는 비계획적 대절단이나 중증 허혈에 대한 병
셀트리온제약은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옴리클로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오말리주맙 300 mg; Pre-Filled Syringe, 사전충전형주사제, 이하 PFS)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고용량 제형이 추가되면서 환자의 투약 횟수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의 처방 선택 폭은 한층 확대됐다. 셀트리온제약의 옴리클로는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로, 이번 300mg PFS 도입을 통해 기존 75mg, 150mg에 이어 고용량 제품 라인업까지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진료 현장에서는 환자 상태와 치료 계획에 맞춘 보다 유연한 용량 선택이 가능해졌다. 특히 옴리클로 300mg PFS는 투약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300mg 투여 시 150mg제형을 2회 투여했으나, 300mg 제형 출시로 1회 투여가 가능해졌다. 주사 횟수가 줄면서 환자의 투약 부담이 완화되고, 의료진의 투약 편의성도 높아졌다. 투약 편의성 개선과 함께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옴리클로 300mg PFS의 약가는 2026년 4월 1일 기준 252,200원으로, 기존 옴리클로 150mg PFS 2개 약가 합산액 346,808원 대비 27% 낮은 수준이다
‘제18회 잇몸의 날’을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와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지난 27일(금)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랑의 스케일링’은 대한치주과학회, 한양여자대학교, 동국제약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10회를 기념하고, 그동안 도움을 준 단체 및 개인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별도의 기념식 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한양여자대학교가 위치한 지역이 지역구인 전현희 국회의원이, 올해의 ‘사랑의 스케일링’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치과의사 출신인 전현희 국회의원은 장애인 잇몸 건강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인 ‘사랑의 스케일링’이 갖는 사회적 의미를 강조하며, 지난 10여 년간 헌신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직접 진료복을 입고 성분도복지관 학생들을 위한 스케일링에 동참해, 의료 전문가로서 봉사 활동을 수행했다. 성분도복지관은 지적·자폐성 성인 장애인들이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재활시설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30일 세계적인 CDMO 리더십 어워즈에서 ‘지속가능성 리더십(Sustainability Leadership)’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 기업 최초로 13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CDMO 리더십 어워즈는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인 아웃소스파마(Outsourced Pharma)와 생명과학 전문지 라이프사이언스커넥트(Life Science Connect)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시상 부문은 바이오의약품(Biologics)과 세포·유전자(Cell & Gene) 등 각 포트폴리오별로 나뉘며, 올해부터 매출 규모에 따라 대형(Large)과 중소형(Small/Mid-Sized) 기업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심사위원상 중 ‘지속가능성 리더십’ 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은 글로벌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이 설문 결과와 업계 의견을 종합해 CDMO 산업 전반에서 리더십, 혁신성,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가능한 생산 공정 도입과 환경 영향 저감 노력이 반영됐다. 삼성바이오
유럽연합(EU)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IVDR) 및 의료기기 규정(MDR) 공인 인증기관(Notified Body)인 DNV가 미국의 선도적인 체외진단기기 제조사로부터 IVDR 기반 현장진단(near-patient) 기기의 인증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협력은 IVDR 내 최고 위험 등급인 'Class D'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여러 제품군을 포함한다. 해당 기기들은 전염성이 강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검출하는 데 사용되며, 유럽 시장 진입을 위해 가장 엄격한 규제 심사를 거쳐야 한다. 기존 제품을 IVDR기준으로 전환하려는 제조업체들에게 인증기관의 심사 역량 확보는 유럽 시장 진출을 결정하는 한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IVDR은2017년에 도입되어 기존 체외진단의료기기 지침(IVDD, 98/79/EC)을 대체하였으며, 임상 근거 요건을 강화하고 공인 인증기관의 개입 범위를 확대하는 등 유럽 내 진단기기 규제를 대폭 강화한 바 있다. DNV는 2025년 5월 IVDR 공인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수십 년간 쌓아온 의료기기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제조사들이 복잡한 규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
디엔코스메틱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피부 장벽 손상의 다운타임을 케어할 수 있는 ‘이지에프 엑스(EGFx)’ 라인 6종을 3월 26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에프 엑스 라인은 피부 전문관리 후 또는 일상 속 다양한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이 정상 상태로 케어되기까지 소요되는 ‘다운타임’을 보다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라인으로, 피부 진정과 장벽 케어를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지에프 엑스 라인은 대웅제약의 인체동일구조, 고순도 ‘DW-EGF’에 전해질 콤플렉스와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주목받는 NAD를 결합하여 피부 컨디션 케어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업그레이드 ‘EGFx’를 적용하였으며, 피부 장벽 개선은 물론 커버까지 하나의 라인업 안에서 가능하도록 구성한 제품군이 돋보인다. 이지에프 엑스 라인의 출시 제품은 ▲다운타임 오인트 겔(15mL) ▲다운타임 세럼(40mL) ▲다운타임 크림(60mL) ▲다운타임 오인트 마스크(23g x 4매) ▲다운타임 선(35mL) ▲다운타임 비비(35mL)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다운타임 오인트 겔’은 DW-EGF 성분을 국내 최대 함량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