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신문판공실의 지도하에 헤이룽장성 인민정부 신문판공실과 하얼빈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하얼빈일보가 공동 주관 기관 중 하나로 행사 운영을 맡아, 2026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세계 시장 대화・하얼빈' 행사가 중국의 유명한 '얼음 도시' 하얼빈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도시를 창구로 중국의 기회를 조명하고, 시장을 중심으로 도시 거버넌스의 지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제 도시 간 문명 교류를 심화하고 우호도시 간 협력 및 경제•무역•문화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전 세계에 '진실한 중국', '기회의 중국'의 독특한 매력을 알렸다. 전 세계를 연결한 빙설 협력의 장인 이번 행사는 하얼빈이 빙설 문화와 빙설 경제를 결합해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새로운 동력과 대외개방의 새로운 유대를 어떻게 형성해 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에드먼턴, 핀란드 로바니에미, 독일 마그데부르크, 그리스 할란드리, 한국 부천, 태국 치앙마이, 튀르키예 에르주룸 등 국제 도시의 시장, 부시장 또는 시장 대표들이 초청돼 참석했다. 행사는 빙설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협력 방안, 도시 공동 관리 혁신, 과학기술 기반 빙설 경
해외여행 수요가 빠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해외로 출국한 대한민국 여행객 수는 2,433만 5,383명, 국제선 운항 편수는 34만 9,919편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 또한 자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5년 대한민국 여행객의 해외여행 관심도가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아고다는 올해 대한민국 여행객의 숙소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대한민국 여행객 인기 해외여행지 10곳을 공개했다. 일본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가 상위 3위를 차지하며 일본 여행에 대한 지속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일본을 방문한 대한민국 여행객 수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766만 명을 기록했다. 이어 베트남 나트랑, 인도네시아 발리,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일본 삿포로,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푸꾸옥이 10위권에 포함되며 단거리 해외여행지에 대한 선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였다. 특히 베트남은 다수의 해안 및 휴양 도시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올해 높은 관심
두바이 홀딩 리얼 에스테이트(Dubai Holding Real Estate)의 회원사인 메라스(Meraas)가 두바이 디자인 지구(Dubai Design District, d3)의 확장된 주거 마스터플랜을 공개하면서 d3가 두바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창의적 주도형 수변 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운타운 두바이와 두바이 크릭 하버 사이에 자리한 이 마스터플랜의 부지 면적은 1800만 제곱피트에 달한다. 메라스가 설계와 조성을 맡은 이 지역은 주거, 문화, 리테일, 호스피탈리티 경험을 하나로 융합해, 디자인, 혁신, 문화의 글로벌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지려는 두바이의 야망을 뒷받침하며, 두바이 경제 어젠다 D33(Dubai Economic Agenda D33)과도 맥을 같이한다. 이번 마스터플랜의 핵심은 디자인 라인(Design Line)으로 차양막이 설치된 보행자 우선 중심축으로 지구 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공공 예술과 창의적인 조형물, 커뮤니티 공간, 조경된 녹색 회랑으로 채워질 이곳은 걷기 좋은 인간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동시에 디자인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d3의 정체성도 한층 강화할 것이다. 새로운 지역은 다섯 가지 뚜렷한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