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전체기사 보기

동탄 종합병원 건립 위한 MOU 체결…수도권 남부 의료거점 조성

700병상 상급종합병원 및 시니어 주거시설, 4,300세대 주택 및 오피스텔 건립

우미건설이 포함된 고려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이 화성시, LH와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명근 화성시장,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 권운혁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화성시청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활용해 7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 등을 갖춘 수도권 남부 의료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미건설은 병원 지원 시설 시공 및 사업 전반을 책임지고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중증·응급·전문 진료 역량은 물론, 연구와 교육을 아우르는 학술 기반 의료시스템을 동탄2신도시에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고려대학교의료원은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모델과 첨단 의료기술을 접목해, 지역 의료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수도권 남부 의료체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주상복합용지에는 약 4,3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회복기 재활병원, 고품격 노인복지주택

DL이앤씨 손잡은 글로벌 설계 리더 아르카디스, 압구정5구역 현장 방문..”세계 톱티어 설계 적용”

삶의 가치를 높이는 설계로 조합원 자산가치 극대화 실현

DL이앤씨와 손을 잡은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컨설팅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의 주요 담당자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독보적인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7일 아르카디스의 브렛 위긴스(Bret Wiggins) 부사장과 배수훈(Suhoon Bae) 부사장, 앤서니 스톤(Anthony Stone) 수석 디자이너 등이 방한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현장을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아르카디스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도시 개발과 주거, 상업,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아랍에미리트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레지던스’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포시즌스 프라이빗 레지던스’ 등 대규모 도시형 주거 단지부터 하이엔드 레지던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적을 보유했다. 단순한 설계 용역을 넘어 주거 전반의 기획·설계·운영 전략을 통합적으로 제안하는 ‘글로벌 설계 그룹’이란 평가를 받는다. 아르카디스의 이번 방문은 DL이앤씨 임원진과 함께 압구정5구역 조합원의 기대를 완벽하게 반영하고,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하이엔드 주거의 본질에 집중한 설계안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아르카디스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직접 점검... 발주처 면담 실시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 총동원해 안정적이지만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할 것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윤상 이사장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의계약 예비대상자로서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현장의 지형적 특성과 해상 매립 예정 부지의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 등 회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보현 대표이사는 대항전망대, 외양포항, 새바지항, 연대봉 등 주요 지점을 방문해 공항부지 조성 예정지와 인근 해역의 지형 및 주변 환경을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참석 임직원들에게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해상 매립과 대규모 연약지반 처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공사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공법과 기술력을 집약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책사업의 상징성을 유념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 초기 단계부터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공기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점검 이후 김보현 대표이사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본사를

DL건설, 인천 서부권 핵심 교통망 확충에 나선다

인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DL건설은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와 서구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4.565km, 왕복 4차로 규모의 대심도 도로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3,493억 원이며, BTO-a(손익공유형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본 사업은 인천시가 서부권 핵심 간선도로망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북부권역 지속 개발에 따른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추진 경과를 살펴보면, 2022년 2월 최초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2023년 6월 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이어 2025년 9월 제3자 공고에 대한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의결이 이루어졌고, 같은 해 10월 제3자 공고 후 12월 실시된 1단계(PQ) 평가에서 설계·시공 능력과 재무 안정성 등 필수 기준을 충족해 통과했다. 이후 진행된 2단계 기술·수요·가격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26년 3월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DL건설은 인천시와의 세부 협상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60개월로, 2028년 착공해 2033년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최고 경쟁률 20.9대 1 기록

롯데백화점, 트레이더스 등 인접… GTX-A 등 개발호재 풍부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의 최고 경쟁률이 20.90대 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동탄역 역세권에 롯데백화점(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동탄점) 등 주요 상권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GTX-A 삼성역 연장 개발호재 등이 관심을 끈 배경으로 작용했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22~24일 3일간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은 20.90대 1을 기록한 59㎡OA였다. 이어 59㎡OB 5.10대 1, 34㎡OA 4.03대 1 순이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이다. ▣ 비규제 지역으로 ‘전매’ 가능, 강남 출퇴근도 편리해질 전망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 지역 내에 위치한 비규제 상품이다. 재당첨제한이 없으며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자금조달계획서와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에 적용하는 각종 규제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또, 규제지역 내 오피스텔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까지 전매를 제한하지만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 지역이어서 전매가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우수한 입지가 강점이다. GTX·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여

SK에코플랜트,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시행

공공·학술·연구·투자기관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체계 구축

SK에코플랜트가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17일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해 호서대학교, 카이스트, 충청남도,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등 참여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AI 딥테크(Deep tech, 첨단 과학과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장기적이고 집중적인 연구개발과 상당한 투자를 요구하는 기술 분야) 기술 특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AI 혁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 전체 프로그램 운영은 SK에코플랜트와 호서대학교가 공동으로 맡게 되며, 총 12곳의 산∙학∙연 참여기업∙기관들이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힘을 보탠다. 프로그램은 혁신기술 개발, 정부 연구개발과제 참여,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육성 등 크게 네 가지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혁신기술 발굴에는 SK에코플랜트가 기존 운영 중인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등 스타트업

DL이앤씨, 압구정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 오픈

예술·건축·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공간 선보여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를 압구정에 선보였다.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ACRO Lounge Apgujeong)’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예술과 건축,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이다. 아크로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가치, 주요 프로젝트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크로 브랜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해 브랜드의 가치와 주거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크로 라운지는 잠재 고객부터 실제 입주 고객까지 브랜드의 다양한 접점에 있는 고객을 만나는 플랫폼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 신사동·한남동·성수동 잇는 아크로 브랜드 플랫폼 DL이앤씨가 오프라인 브랜드 플랫폼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크로 브랜드 라운지는 2019년 신사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성수동 등 서울 주요 권역에서 운영되며 고객과 시장에 브랜드 철학을 전달해 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DL이앤씨가 다섯 번째로 마련한 브랜드 공간으로, 아크로 브랜드 경험을

대우건설,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커튼월룩 공법, 스마트 사일런스 바닥구조 등을 통해 품격 있는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할 것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3월 15일(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0번지 일원에 위치한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5개동, 1,4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864억 원(VAT 별도) 규모이다. 대우건설은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푸르지오 센트로 원’은 고잔연립5구역이 안산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넘버원 주거 명작’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센트로 원’에 도시의 풍경을 은은하게 투영하면서 화려함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푸르지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독창적인 외벽 디자인을 적용해 품격 있는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는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 모두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생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