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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펀딩, 투자 상품 9000호 돌파

P2P 전반 위축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 보여, 업계 1위 굳건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P2P 금융기업 투게더펀딩이 투자 상품 총 9000호를 달성했다고 어제(25일) 밝혔다. 투게더펀딩은 자사의 주력 상품은 부동산 담보 상품이며, 부동산 담보 상품은 7000여 건으로 전체 상품 중 8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이 본격 시행된 이후 P2P 업계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투게더펀딩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왔다. 지난해 8월 투자 상품 총 7000호를 넘어선 데 이어 6개월 만에 9000호를 돌파하는 한편, 올해 1월 대출잔액 기준 업계 1위로 올라선 뒤 지난달까지 2463억원을 기록하면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투게더펀딩은 누적대출액 역시 1월 기준 9500억원 수준으로 1분기 안에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게더펀딩은 투자 상품 9000호 달성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투게더펀딩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투게더펀딩은 온투업 등록이 완료되는 대로 1위 업체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투게더펀딩은 조만간 등록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

신한카드-메리츠증권-가이온, 데이터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카드 업계 빅데이터 사업을 선도하는 신한카드이 메리츠증권과 지역 소비경기 및 수출입 관련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전문업체인 가이온과 함께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또 한 번 앞장선다. 신한카드는 메리츠증권, 가이온과 공동으로 국내 거시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신한카드가 보유한 가계 소비 빅데이터와 각종 비정형 데이터를 토대로 메리츠증권이 지닌 자본시장 분석 역량을 접목해 국내 거시경제 및 산업별 이슈 분석에 활용함과 동시에 새로운 투자 콘텐츠 및 대체 데이터를 발굴하고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가령 코로나19와 같은 대형 재난 상황에서 가계 소비 데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융복합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해 거시경제 추이와 자본시장의 영향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산업별 효과 분석이나 인구통계학적 분석을 통한 각종 추천정보 제공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향후 3사는 데이터 융합 및 고도화 작업을 진행해 각종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회, 분석, 구매 서비스를 제

경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팀’ 신설… 대·중견 기업-스타트업 협업 가교 역할 강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팀 신설 통해 기업 신(新) 성장 동력 모델 구축 협력 대·중견 기업-스타트업 협업 모델 발굴, 창업 생태계 상생 협력 모델 활성화 단순 연결 넘어 기업 간 ‘맞춤형’ 매칭 위한 밀착 프로그램 진행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보육 스타트업과 대,중견 기업 간 상생 협업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팀'을 신설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 기업이 새로운 성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연구,개발, 마케팅, 사업화 인프라 등 기업 내부 자원과 스타트업 혁신 기술, 아이디어 등의 외부 자원을 결합해 협력하는 것이다. 오픈이노베이션팀 신설을 통해 경기혁신센터는 해당 기능을 강화하면서, 스타트업의 스케일업뿐만 아니라 창업 생태계 내 대,중견 기업-스타트업 간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팀은 보육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 스크리닝, 대,중견 기업 수요 발굴, 상호 수요 맞춤형 매칭, 협업 프로젝트 관련 사업화 지원, 보육 스타트업 대상 투자 연계 지원 등 대,중견 기업-스타트업 간 협업을 여러 방면에서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업 매칭은 매칭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업별 밀착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매칭으로 진행된다. 오픈이노베이션 매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경기혁신센터는 파트너 기업

한화시스템,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나이트비전’ 개발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한화시스템은 아주대학교와 수원시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나이트비전 기술 공동 연구, 관련 연구기기 및 인프라 활용, 협의체 운영 및 상호 기술 자문, 관련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나이트비전은 주야간 및 안개,비 등 관측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차량 탑재용 열화상 카메라이며 자율주행기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필수보조 센서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나이트비전 시장은 형성 초기 단계로 앞으로 자율주행차량, UAM 등 새로운 모빌리티 산업의 등장으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열화상 카메라에 탑재되는 지능형 모듈인 퀀텀레드를 AI 기술과 융합해 성능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이 나이트비전에 최적화된 모듈로 발전시켜 모빌리티 분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아주대학교는 AI 기술을 자율주행차량에 접목하기 위해 설립된 '자율주행 모빌리티 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량 개발,정책,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7월부터 택배기사 등 12개 특고 고용보험 적용…보험료율 1.4%

퀵서비스·대리운전 내년 1월 적용…자영업자 고용보험 적용도 상반기 논의 시작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오는 7월 1일부터 보험설계사 등 12개 직종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들이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법령 개정에 들어간다.   정부는 지난 24일 비상경제중대본회의를 열고 부처 합동으로 '고용보험 적용확대 추진현황 및 계획'을 발표했다. 7월부터 고용보험 가입이 적용되는 직종은 택배기사, 보험설계사, 신용카드모집인, 대출모집인, 학습지교사, 방문교사, 대여제품방문점검원, 가전제품배송기사, 방문판매원, 건설기계종사자, 화물차주, 방과후강사 등이다. 퀵서비스, 대리운전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적용제외 소득기준은 노무제공계약에 따른 월 보수 80만원으로 설정했다. 단, 저소득 특고에 대한 실질적 보호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당사자가 신청하는 경우 소득을 합산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료율은 특고의 경우 실업급여 계정의 보험료만 부담하게 된다. 보험료율은 육아휴직급여 사업 등이 적용되지 않음을 고려, 근로자(1.6%)보다 낮은 1.4%(노무제공자,사업주 각 0.7%)를 적용한다. 예술인도 동일하다. 보험료 상한은 고용보험 재정건전성, 근로자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가입자 보험료 평균액의 10

광명 시흥에 6번째 3기 신도시 조성…부산·광주에는 중규모 택지

국토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 발표 광명 시흥에 7만가구…부산 대저 1만8000가구·광주 산정 1만3000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 투기 방지…실거래 기획 조사·현장점검 강화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정부가 광명 시흥에 7만 가구 규모의 6번째 3기 신도시를 조성한다. 이는 지금까지 나온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다. 이와 함께 정부는 부산 대저와 광주 산정 등 2개의 지방 중규모 공공택지도 확정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4일 2025년까지 전국 대도시권에 약 83만 가구의 주택공급 부지 확보를 위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발표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인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으로 약 10만 가구(3곳)의 입지를 확정한 것이다. 국토부는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1차로 수도권 7만 가구(1곳), 지방권 3만 1000가구(2곳) 등 약 10만 가구(3곳)의 입지를 확정했다. 수도권은 서울과 연접한 광명 시흥(1271만㎡) 신도시에 7만 가구를 공급하고 지방권은 5대 광역시 중 부산 대저(243만㎡)에 1만 8000가구, 광주 산정(168만㎡)에 1만 3000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인근 서남부권의 주택공급과 권역별 균형을 감안하고

엑센트리벤처스, 1기 엑센트리로켓단 데모데이 성료… 총 3개사 투자 확정

부산 센터에서 첫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창업 보육, 액셀러레이팅 센터를 운영하는 글로벌 투자사 엑센트리벤처스는 지난 18일 부산 센터에서 엑센트리로켓단 1기의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스타트업 3곳의 최종 투자를 확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엑센트리로켓단은 엑센트리벤처스와 인트윈이 함께 진행하는 민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스타트업을 발굴,보육하는 게 목적이다. 지난해 12월 1기 참가사를 확정한 뒤 3개월간 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심화 보육 및 수준별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날 데모데이는 엑센트리로켓단에 선발된 7개 스타트업 대표 및 엑센트리벤처스 윤우근 이사회 의장, 류동헌 이사, 인트윈 최세헌 대표, 서대웅 이사 등 멘토단이 참석했다. 7개사는 총 2부에 걸쳐 프로그램 성과를 발표했다. 1기 엑센트리로켓단으로 선발된 7개사는 비대면 미술 심리 분석 서비스 '그리모어' , 육아용품 맞춤 인공지능(AI) 서비스 '베럽' 운영사 마유비, 노년층을 위한 스마트 밴드 제조사 '케즈', 자율주행 로봇 '니어 시리즈' 개발사 코봇, 초간단 모바일 동물 등록 서비스 '페오펫' 운영사 코스모스이펙트, 아웃도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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