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의 ‘아크로(ACRO)’가 브랜드 선호도와 청약 경쟁률, 품질관리 등 주요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아크로는 국내 대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전국 10~50대 남녀 1만60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아크로는 46.1%를 기록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 브랜드와는 18%포인트 이상 격차를 보이며 하이엔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인시켰다. 아크로는 ‘아크로 리버파크’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등 공급 사례를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브랜드 경쟁력은 실제 분양 성과에서도 드러났다. DL이앤씨가 지난 1일 분양한 ‘아크로 드 서초’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서울 민간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을 세웠다. 특별공급에서 평균 75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1순위 경쟁률 또한 서울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전용면적 59㎡A 타입은 1135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아크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상품 경쟁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품질관리 부문에서도 DL이앤씨는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AI가 탑재된 건설 장비 도입에 적극 나선다. 현대건설은 7일(화)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사는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현장 도입 검토 ▲제작 단계에서부터 안전장치를 반영하기 위한 기술 협의 및 표준화 추진 ▲스마트 안전장치의 실증 및 검증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대표적인 건설장비 굴착기를 중심으로 작업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안전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SAVM, Smart Around View Monitor), 인양 과부하 경고장치(OWD, Overload Warning Device) 등 AI가 결합된 차세대 건설장비를 도입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는 AI 기반 카메라로 작업자 접근을 감지하고, 360도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
미국 최고의 부동산 개발 기업 중 하나인 엑스텔 디벨롭먼트 컴퍼니가 4월 7일, 경영진 두 명에 대한 신규 선임을 발표했다. 앤드루 정(Andrew Chung)은 엑스텔의 창립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게리 바넷(Gary Barnett)과 파트너를 이루어 사장 겸 공동 최고경영자로 회사에 합류했다. 케빈 D. 김(Kevin D. Kim)은 아시아 담당 정부 관계 및 자본조달 부문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엑스텔 디벨롭먼트 컴퍼니의 게리 바넷 창립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앤드루와 케빈은 중대한 전환점에 선 엑스텔에 탁월한 리더십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발과 기관투자 분야에서의 앤드루의 경력과 자본조달, 정부, 규제 및 지역사회 협력 분야에서의 케빈의 전문성은 회사가 성장하고 점점 더 복잡한 기회를 추진해 나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사장은 2015년 설립된 이노보 프로퍼티 그룹(Innovo Property Group)의 창립자다. 이전에 그는 칼라일 그룹(The Carlyle Group)의 파트너로서 미국 부동산 펀드의 고위 핵심 멤버로 활동했으며 10년간 뉴욕 사무소를 이끌었다. 그는 대규모 개발 사업과 복합적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