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AI 헬스케어 플랫폼의 의료적 신뢰도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6일(금),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거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송정한 원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의료 전문 기관과 연계해 미래형 건강주거 서비스를 구체화했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에 축적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와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구조와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PoC(개념검증) 수행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시나리오 및 운영 모델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주거 공간 내 실증 환경 제공과 서비스 시나리오 기획,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의료·임상 관점의 자문과 의학적 적정성 검토를 맡는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독자 개발한 범용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Q-BOX'를 2026년부터 신규 건설 현장에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Q-Box’는 클라우드 및 스마트 기기 기반의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으로 현장 품질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 2024년 개발이 완료되어 2025년 국내 6개 건설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실증을 마쳤다. 이후 현재까지 24개 건설 현장에 적용되어 활용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Q-BOX’의 전면 도입을 통해 현장 품질업무 시간 단축과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실시된 실증 시험 결과, 문서작업 시간이 90% 이상 단축되었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모바일 앱과 태블릿 PC 활용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게 되었으며 비대면 전자결재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및 품질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직접적인 인건비 절감도 예상된다. 2024년 대우건설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품질관리 통합 솔루션 ‘Q-BOX’를 개발했다. 이
대우건설이 6일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숲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철학을 담은 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며, ‘Seoul, Green Culture: 자연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정원도시 서울’을 주제로 열린다. 서울숲의 자연 생태 환경과 성수동 일대를 연계해 정원 문화를 도시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71만㎡ 규모로 조성되며 국내외 관람객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반영한 ‘써밋 사일런스(SUMMIT Silence)’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열망과 성취의 기념비(The Monument of Aspiration)’라는 브랜드 철학을 공간 콘셉트로 반영한 정원으로, 도심 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원 중앙에는 방문객이 머무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