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미디어

더보기
현대건설, 주거 단지 전용 DRT 선보인다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아파트 단지와 입주민 특성을 반영한 AI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현대자동차와 ‘모빌리티 기반 건설산업 특화 서비스 기획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현대건설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과 오승민 브랜드전략실장, 현대자동차 김수영 모빌리티사업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는 대규모 정비사업과 신규 개발사업 확대 등 복잡해진 이동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양사의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단지 특성에 맞춘 이동 서비스를 공동으로 기획한다. 구체적으로는 ▲주거단지 유형 및 공간 분석 ▲입주민 이동 패턴 분석 ▲시간대·경로별 이동 시나리오 수립 ▲정류장 및 대기 공간 개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법·제도 검토 등을 협업하며, AI 기반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비스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차량 서비스 도입을 넘어,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된 인프라-서비스 통합형 모빌리티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적

LIFE

더보기

생활

더보기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위한 ‘새마을금고 비전 2030’ 선포 새마을금고가 공동체를 되살리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재탄생한다. 금융협동조합의 근본 가치인 상부상조 정신을 되살려 금융취약 지역·계층을 포용하는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26일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새마을금고비전2030 선포식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개최하고 건전성 강화·협동조합성 회복·지역문제 해결 등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2기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15일에 앞서 새마을금고가 이웃 간 상부상조하는 본래의 정신으로 되돌아가자는 다짐을 하는 자리였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전국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총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선포식에선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가 설정한 핵심 목표와 추진전략 등이 공개됐다.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살려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내실을 다지고, 사회연대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10월 새마을금고 정체성과 역할 재정립을 위해 출범한 ‘새마을금고비전2030’ 위원회는 4개월간 협의와 토론을 거쳐 3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