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3호’를 출시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3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며,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구성됐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95%부터 최고 연 3.05%(2026.4.13. 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95%부터 최고 연 3.50%(2026.4.13. 기준, 세금공제 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2.00%부터 최고 연 13.80%(2026.4.13. 기준, 세금공제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다만,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5%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되고,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관찰기간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르노 그룹의 ‘퓨처레디(futuREady) 플랜’에 따른 한국 시장에서의 중장기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Nicolas PARIS) 사장은 1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2028년부터 차세대 르노 전기차의 부산공장 생산 및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구축 ▲2027년 SDV(Software‑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첫 출시 및 이후 자율주행 레벨2++와 AIDV(AI‑Defined Vehicle, 인공지능 정의 차량)로 전환 가속화 ▲콘셉트 결정 이후 신차 개발 기간 2년 이내로 단축 ▲수평적 파트너십 아래 미래 혁신을 향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중장기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르노코리아는 2024년 D세그먼트 SUV ‘그랑 콜레오스’와 2026년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시장에 선보이며 회사의 재도약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해 온 오로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어 르노코리아는 최근 르노 그룹이 발표한 새로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futuREady) 플랜’
계룡건설 주거브랜드 엘리프(ELIF)는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사업지를 시작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한 ‘시그니처 특화옵션 상담 행사’를 본격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옵션 제안을 넘어, 계약자가 자신의 생활 방식과 취향에 맞는 주거공간을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최근 주거 트렌드가 기능적 편의성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공간 완성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적극 반영했다. 엘리프의 ‘시그니처 특화옵션’은 주방과 현관 등 주요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수납, 동선,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고객이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공간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떤 옵션을 선택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공간을 완성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화옵션 계약 기간 중인 4월 24일과 25일에는 한혜원 홈스타일리스트와 전문 어드바이저가 참여해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 프로그램에서는 인테리어 스타일링 방향부터 수납 구성, 생활 동선 설계까지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LG유플러스가 13일 시작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첫날 실적이 총 18만1009 건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유심 업데이트가 9만5986 건, 유심 교체가 8만5023 건이다.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순차 진행하고 있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조치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조치를 받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경상북도 울릉군 등 도서 지역을 포함해 전국 현장에서 고령층과 군 장병 등 고객이 원활하게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13일 서울 종로3가역 직영점과 종각역 파트너사 매장을 방문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운영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전일 기준 유심 업데이트·교체 실적과 주요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고객 안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가 보다 원활하게 이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주식워런트증권(ELW) 461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39종목과 삼성전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삼성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422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수익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자다.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 등을 운영하며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이하 삼성금융)는 14일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에 에버랜드의 주요 앱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4월 말부터 모니모 고객은 앱 하나로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탑재되는 주요 서비스는 스마트 예약 및 줄서기, 실시간 어트랙션 운행 정보, 주차 정보 및 발레파킹 예약, 에버랜드 전용 포인트 '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등이 포함된다. 이로써 에버랜드 이용에 필요한 기능이 모니모 안으로 통합돼 고객 편의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업에서 에버랜드의 인기 어트랙션 'T익스프레스'는 2008년 개장 이후 처음으로 네이밍 스폰서가 변경돼 '모니모RUSH'로 명칭이 바뀐다. 이는 모니모의 역동적인 모습과 빠르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가치를 반영한 결과다. 서비스 출시에 맞춰 삼성금융은 모니모 앱에서 이벤트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4월 14일부터 모니모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금융은 향후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에버랜드와의 협업은 고객들에게 금융을 넘어 일상에서의 즐거움과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우주 산업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미국우주테크 ETF(0183J0)’를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Akros U.S. Space Tech Index를 비교지수로 하는 상품으로, 미국에 상장된 우주 산업 관련 핵심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레드와이어 등 주요 기업이 상위 비중을 차지하며, 소수 종목 중심의 고집중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우주 산업은 기존 정부 주도의 ‘올드스페이스’에서 민간 중심의 ‘뉴스페이스(New Space)’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과거에는 록히드마틴, 보잉 등 전통 방산 기업이 정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구조였으나, 현재는 스페이스X를 중심으로 민간 기업들이 발사체 재사용, 위성 네트워크 구축 등 기술 혁신을 주도하며 산업 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에 따라 비용 절감과 발사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우주 산업의 성장 속도도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이러한 산업 특성을 반영해 전통 방산 중심 기업을 제외하고, 순수 민간 우주 기업에 집중 투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대출 전 과정의 내부 관리 기준을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수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를 활용한 모니터링 강화 ▲취약계층 대출 대상 관리 강화 ▲소비자보호 사전 체크리스트 개편 등 고객의 상환 능력과 거래 적합성을 보다 면밀히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이달 중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에 고령층 및 사회초년생 신규대출 현황과 연체 증감률 등 주요 여신 지표를 추가해 이상징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는 데이터 기반으로 소비자보호 수준을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리지표다. 또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대출 관리도 강화한다. 담보 중심이 아닌 실질적인 채무상환능력 검증을 확대해 과도한 대출 이용을 예방하고, 고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보호 사전협의 단계에서는 체크리스트를 개편해 사전 검증 기능을 강화한다. 본부부서에서 대출 상품, 금리 및 수수료 정책을 수립 시 고객 관점에서 충분히 고려해야할 사항을 필수적으로 사전 점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
SK네트웍스가 사업구조 최적화 및 효율적인 자본 운영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견고히 하고 있다. 14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SK일렉링크에 대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와의 지분 구조 변경 거래가 13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SK일렉링크의 최대주주가 앵커에쿼티파트너스로 변경된 이후 추가적인 과정이 마무리된 것으로, SK네트웍스가 보유한 잔여지분은 21.4%가 됐다. 이에 앞서 SK네트웍스는 지난 3월 자회사 민팃 지분 90%를 450억원의 금액에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상반기 중 남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년에는 SK렌터카 지분 전체를 8,200억에 매각했다. 무역사업을 전개하는 자회사 글로와이드의 거래 품목을 수익성 높은 화학재 중심으로 재편하는 가운데 2024년 1조 7천억원에 달하던 매출이 지난해 6천억원 수준으로 줄기도 했다. SK네트웍스는 이를 통해 대내외 불안정성이 고조되고 있는 환경 속에서 장기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강도 높은 사업 리밸런싱과 운영 최적화를 바탕으로 한 체질 개선을 이뤘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2023년 연결 기준 5조원대였던 차입금은 지난
보존된 구시가지와 문화적 매력으로 오랫동안 정의되어 온 호이안은 현대적 럭셔리의 글로벌 무대에 좀처럼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 서사가 바뀌기 시작하고 있다. 최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어워즈(Luxury Lifestyle Awards)에서 최우수 럭셔리 헤리티지 리조트(Best Luxury Heritage Resort)로 선정된 Grand Signature Resort Hoi An by M Village는 호이안 최초로 럭셔리 헤리티지 부문에서 수상하는 리조트가 되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영혼을 위한 휴식을 선사하는 고요한 헤리티지 빌리지 호이안의 중심부, 고대 도시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자리한 Grand Signature Resort는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인다. 영혼을 어루만지는 휴식을 위해 설계된 '고요한 헤리티지 빌리지(Peaceful Heritage Village)'가 바로 그것이다. 이곳에서 헤리티지는 관찰의 대상이 아닌, 그 안에서 살아가는 경험으로 제시된다. 체험은 총체론적 균형감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몸과 마음과 영혼은 더 느리고 의도적인 삶의 리듬을 통해 부드럽게 회복된다. 경험이 아닌 삶으로 설계된 공간 꽝남의 전통 마을에서 영감을
브라질 전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하고 있다. 인프라의 디지털화와 재생에너지의 대규모 통합이라는 두 요소가 핵심 동력이다. 이 새 패러다임에서 위기대응 통신이 보조적 역할을 넘어 지능과 안전성, 회복탄력성을 겸비한 전력망을 구축하는 데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용 무선 네트워크가 현대 전력기업이 요구하는 자동화와 실시간 모니터링, 운영 신뢰성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부상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은 단순한 환경적 목표를 넘어 에너지 안보와 구조적 최적화를 위한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 변화의 중심에 전력 통신 네트워크가 있다. 이 네트워크는 핵심 데이터를 전달하고 밀리초 단위로 명령을 수행하며 새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신경망' 역할을 한다. 이 연결 인프라의 품질이 향후 전력망 운영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특히 배전망의 '라스트 킬로미터(last kilometer)' 구간에서 과제가 더욱 두드러진다. 전력망과 최종 사용자 간의 마지막 연결 고리인 배전망은 신뢰도 높은 연결성이 시급하게 필요한 영역이다. 지리적으로 분산된 노드, 까다로운 운영 및 유지보수 환경, 사물인터넷(IoT) 기기 및
JW중외제약은 오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를 위한 교육용 만화책 ‘조금 달라도 괜찮아, 우리는 함께니까!’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만화책 제작은 JW중외제약이 매년 전개하는 혈우병 환자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캠페인(BRAVO Campaign)’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환우 가족이 자녀에게 질환을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진의 자문을 거쳤으며 혈우병 환자인 남동생을 둔 초등학교 4학년 주인공 ‘보민’이 자신이 혈우병 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가족과 함께 질환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았다. 만화책에는 여성 환자나 보인자가 겪을 수 있는 △월경과다 △피하출혈 △코피 등 주요 증상을 소개하고 수술이나 출산 등 출혈 위험 상황에서의 주의사항을 상세히 수록했다. 또한 응고인자 활성도 검사와 유전자 검사 등 조기 진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만화책 감수를 맡은 한국혈우재단 서울의원 유기영 원장은 "여성 혈우병 및 보인자 역시 전문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