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르노 그룹의 ‘퓨처레디(futuREady) 플랜’에 따른 한국 시장에서의 중장기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Nicolas PARIS) 사장은 1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2028년부터 차세대 르노 전기차의 부산공장 생산 및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구축 ▲2027년 SDV(Software‑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첫 출시 및 이후 자율주행 레벨2++와 AIDV(AI‑Defined Vehicle, 인공지능 정의 차량)로 전환 가속화 ▲콘셉트 결정 이후 신차 개발 기간 2년 이내로 단축 ▲수평적 파트너십 아래 미래 혁신을 향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중장기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르노코리아는 2024년 D세그먼트 SUV ‘그랑 콜레오스’와 2026년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시장에 선보이며 회사의 재도약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해 온 오로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어 르노코리아는 최근 르노 그룹이 발표한 새로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futuREady) 플랜’
LG유플러스가 13일 시작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첫날 실적이 총 18만1009 건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유심 업데이트가 9만5986 건, 유심 교체가 8만5023 건이다.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순차 진행하고 있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조치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조치를 받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경상북도 울릉군 등 도서 지역을 포함해 전국 현장에서 고령층과 군 장병 등 고객이 원활하게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13일 서울 종로3가역 직영점과 종각역 파트너사 매장을 방문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운영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전일 기준 유심 업데이트·교체 실적과 주요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고객 안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가 보다 원활하게 이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이하 삼성금융)는 14일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에 에버랜드의 주요 앱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4월 말부터 모니모 고객은 앱 하나로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탑재되는 주요 서비스는 스마트 예약 및 줄서기, 실시간 어트랙션 운행 정보, 주차 정보 및 발레파킹 예약, 에버랜드 전용 포인트 '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등이 포함된다. 이로써 에버랜드 이용에 필요한 기능이 모니모 안으로 통합돼 고객 편의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업에서 에버랜드의 인기 어트랙션 'T익스프레스'는 2008년 개장 이후 처음으로 네이밍 스폰서가 변경돼 '모니모RUSH'로 명칭이 바뀐다. 이는 모니모의 역동적인 모습과 빠르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가치를 반영한 결과다. 서비스 출시에 맞춰 삼성금융은 모니모 앱에서 이벤트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4월 14일부터 모니모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금융은 향후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에버랜드와의 협업은 고객들에게 금융을 넘어 일상에서의 즐거움과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