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는 담당급 이상 임원의 업무용 차량을 포함해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 차량을 운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차량번호가 1로 끝나면 매월 1일, 11일, 21일, 31일 미운행) 다만, 네트워크 장비 점검 차량 등 필수 업무에 필요한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네트워크 영역 내 저전력 고효율 장비 사용 확대, ▲현장 점검 차량 이동 시 정속 주행, ▲퇴근 시 자동 소등 및 PC OFF 등 에너지 절감을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대전 R&D센터 내에 1000㎾급 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가동하는 등 통신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센터 운영에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늘리고 있다. 향후에도 LG유플러스는 유가상승 등 경제상황의 추이를 점검하며 추가적인 절전 방안을 검토할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3월 25일 대구 본사에서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제도는 가스시설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특정 부품 제조사의 기술력과 품질 관리 능력을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로, 평가 적합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천연가스용 볼밸브 등 5개 품목 20개 규격의 공급사 관계자 45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와 30개 등록업체 담당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가스공사는 2026년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추진 방향과 일정을 안내하고 기자재 검사 부적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찾아가는 청렴교육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기자재 품질 확보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납품 실적, 경영 상태, 제작 능력 등 등록 평가 세부 항목의 합리적 기준 설정에 대해 논의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소통 기회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역대 가장 밝고 정확한 컬러와 초저반사를 구현한 압도적 화질의 올레드 TV 신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TV의 세대교체를 주도한다. LG전자는 25일 2026년형 TV 신제품을 출시하고, 서울 양평동 그라운드220에서 국내 언론에 신제품을 공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백선필 디스플레이 CX담당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는 화질의 주요 요소인 밝기·컬러·빛 반사는 물론,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와 우수한 응답속도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고의 성능을 구현한 ‘더 넥스트 올레드(The Next OLED)’로 진화했다. ■ 역대 가장 밝고 정확한 컬러를 빛 반사 없이 즐기는 '더 넥스트 올레드' 2026년형 LG TV 신제품은 ▲LG 올레드 에보(evo) 라인업과 ▲LG 마이크로 RGB 에보(evo)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LG 올레드 에보 신제품에는 세계 최초로 올레드 TV를 개발·상용화하고, 13년 연속 글로벌 올레드 TV 1위를 지켜온 LG전자 화질 노하우의 집약체인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Hyper Radiant Color)’ 기술이 적용됐다.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은 역대 가장 뛰어난 밝기와 컬러를 구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