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진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생중계해, 전 세계를 더 가깝게 연결하며 독보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적인 산 시로(San Siro) 스타디움에서 7만 5천여 명의 관중과 3,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파트너(Worldwide Partner) 삼성전자는 올림픽방송서비스(OBS, Olympic Broadcasting Services)와 협업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를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관중석을 포함해 각국 선수 입장 터널, 주요 중계장비 주변에 총 26대의 '갤럭시 S25 울트라'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입장 장면부터 개막식 현장의 열기, 동료들 간의 벅찬 감동까지 의미 있는 순간들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중계의 몰입감을 높였다. 한편,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제공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으로 선수들이 단 한 번뿐인 순간을 기록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었다. 선수들이 가슴 벅찬 입장부터 관중의 함성, 팀 및 동료
HD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2월 8일(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방산전시회(World Defense Show, 이하 WDS)’에 참가한다고 8일(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오에스티(EOST)와 함께 연합 전시관을 구성해 첨단 함정 건조 기술과 해상 방위 역량을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격년으로 열리는 WDS는 올해 전 세계 76개국 770여 개의 방산 기업과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및 글로벌 방산 시장의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사우디 정부는 신형 호위함 등을 대규모로 도입하는 해군 현대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에 사우디 요구조건에 최적화한 6,000톤급 수출형 호위함 ‘HDF-6000’을 비롯해 총 8종의 함정을 선보인다. HD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함인 ‘세종대왕급 구축함’과 ‘정조대왕급 구축함’을 잇달아 건조한 기술 역량과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6일 포스코센터에서 서울 지역 임직원 70 여 명과 함께 올해 첫 임직원 소통행사인 'CEO 공감토크'를 열고 그룹 경영철학, AX추진전략 및 조직문화 등 공통 관심주제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나누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먼저 장 회장의 임직원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로 시작해, 주제별 비전 공유 후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특히 장 회장은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에 두도록 직접 주문해, 행사시간 대부분을 토론과 질의응답에 할애했다. 또한 현장 질문과 함께 사내 소통 채널 ‘포스코투데이’를 통해 사전 접수된 질문들이 이어졌고, 전 그룹 임직원이 함께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그룹 핵심 경쟁력에 대한 질문에 장 회장은 “포스코그룹은 단단하면서도 미래를 위한 날개가 있는 회사로, LNG 중심의 에너지사업을 철강, 이차전지소재와 함께 그룹의 ‘Next Core’로 보고 향후 핵심 수익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에 장회장은 “비전과 전략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조직문화’”라며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