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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일본서 옴리클로·아이덴젤트 품목허가 승인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日 시장 공략 가속화

신규 2종 제품 허가로 천식, 안과 질환까지 라인업 확대… 일본 내 포트폴리오 강화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OMLYCLO)'와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EYDENZELT)'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셀트리온은 글로벌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 천식 및 안과 질환까지 치료 분야를 대폭 넓히며 현지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옴리클로는 일본 내에서 최초로 허가받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의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옴리클로는 기관지 천식, 특발성 만성 두드러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승인을 마쳤다. 환자의 투여 편의성을 고려해 프리필드시린지(PFS)와 오토인젝터(AI) 두 가지 제형으로 승인받은 점도 강점이다.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는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약 7.6조원 규모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셀트리온은 옴리클로의 조기 출시를 통해 현지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함께 허가를 획득한 아이덴

제139회 캔톤 페어, 바이어 경험 향상을 위한 디지털 및 지능형 업그레이드 선보여

4월 15일 광저우에서 개막을 앞둔 제139회 캔톤 페어(Canton Fair)가 바이어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다양한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출시해, 소싱의 모든 과정을 그 어느 때보다 원활하고 편리하며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1. 한층 업그레이드된 'ASKME' AI 어시스턴트 전시회의 지능형 어시스턴트 'ASKME'가 전면 업그레이드됐다. 이는 24시간 언제든 이용 가능한 개인 비서와도 같다. 적합한 전시업체 찾기, 호텔 예약, 일일 일정 계획 수립 등 무엇이든, ASKME는 이제 계획 단계부터 현장 경험까지 원활하게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지원을 제공한다. 2. 단지 전체의 정밀 내비게이션 이동이 이제 수월해졌다. 업그레이드된 부스 수준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25개 전시홀과 공공 구역을 커버하며, 목표 부스나 수천 개의 서비스 포인트까지 단계별 안내를 제공한다. 바이어가 거래 성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귀중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설계됐다. 3. 더 스마트해진 식음료 서비스 케이터링이 원활한 폐쇄형 순환 시스템으로 디지털화됐다. 바이어는 이제 단지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식사를 주문하고 신속하게 배달받을 수 있으며, 홀을 떠날 필요가 없다. 긴 줄 없이

'SOMEBODY TOLD ME' 더 킬러스, 펩시®가 후원하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 헤드라이너로 선정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펩시 후원)가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경기 시작 전 개최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펩시 후원)의 헤드라이너로 더 킬러스(The Killers)가 선정됐다고 펩시(Pepsi)®와 UC3가 발표했다. 펩시와 UC3는 이번에도 결승전을 앞두고 오프닝 공연을 마련했으며 공연은 경기 시작 직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 킬러스는 2004년 세계 무대에 등장한 이후 21세기를 대표하는 글로벌 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으며, 'Mr. Brightside', 'When You Were Young', 'Human' 등 멀티 플래티넘 히트곡을 포함해 3500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를 기록한 밴드다. 4인조로 이미 전설의 반열에 오른 가운데 현재 재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최근 여덟 번째 정규 앨범 작업을 진행 중임을 확인한 데 이어 전 세계 공연도 앞두고 있다. 올해는 특히 올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펩시 후원)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축구의 영향력은 경기장의 90분을 넘어 전 세계 팬 문화 전반에 걸쳐 확장되어 있으며, 더 킬러스는 이러한 글로벌 팬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최고

이디야커피, 창립 25주년 맞아 가맹점주 자녀에 캠퍼스 희망기금 전달

가맹점과 본사 간 상생 가치 재확인…총 863명에 17억 원 장학금 지원

이디야커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가맹점주 자녀를 위한 ‘캠퍼스 희망기금’을 전달하며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 가치를 강조했다. 이디야커피는 26일 61개 가맹점 63명의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캠퍼스 희망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대학에 진학한 가맹점주 자녀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캠퍼스 희망기금은 2016년 도입된 이디야커피의 대표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본사와 가맹점이 미래 세대를 함께 지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이디야커피는 2026년까지 누적 863명의 가맹점주 자녀에게 총 1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디야커피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이 브랜드 지속 성장의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구조적 동반 성장 체계를 구축했다. 캠퍼스 희망기금은 이 같은 경영 철학을 보여주는 제도로 평가된다. 이번 기금 전달은 25년간의 브랜드 역사와 가치를 돌아보며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 가맹점주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지원하며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캠퍼스 희망기금이

㈜신세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 보존·홍보 위한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활용 프로그램 개발로 국가유산 대중 접근성 확대

㈜신세계(대표 박주형)는 3월 26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 보존과 홍보, 대중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디지털 콘텐츠와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 연계 상품 개발을 통해 국민과 글로벌 관광객에게 알리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 주요 내용에는 국가유산 보존, 홍보, 전시,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신세계스퀘어 등 홍보 매체 활용,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및 연계 상품 개발 등이 포함된다. ㈜신세계는 2024년부터 국가유산청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본점(서울 명동)에 설치된 초대형 전자 광고판 ‘신세계스퀘어’를 활용해 K-헤리티지를 알렸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유물 ‘청동용’을 소재로 한 3차원(3D) 영상과 올해의 ‘천마도’ 등 고품격 디지털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국가유산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 또한, 신세계백화점의 여행 비즈니스인 비아신세계의 ‘로컬이신세계’와 연계해 한국 전통 공간의 가치가 담긴 자연유산(명승·전통조경)을 알리기 위한 현장 답사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단순 답사를 넘어 자연유산을 전통 방식으

JW중외제약,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 영유아 상처치료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 기부

전국 어린이집 학부모 대상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 1,800개 제품 전달

JW중외제약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손잡고 영유아 안전사고 상처 응급처치 지원을 위해 상처 치료용 습윤밴드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 1,80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영유아 안전사고의 초기 대처를 지원하고, 올바른 상처 관리를 통해 영유아 흉터 발생 최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물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은 상처 부위의 열감을 즉각적으로 낮춰 흉터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습윤밴드다. 화상을 비롯해 열감이 있는 상처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외부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연약한 영유아들의 초기 응급처치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이번 기부 물품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의 ‘우리 아이를 살리는 생활 속 안전교육’ 사업과 연계되어, 해당 교육을 수강한 전국 어린이집 학부모 1,800명에게 구급키트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영유아의 피부는 성인보다 얇고 연약해 상처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가 흉터 예방의 핵심”이라며 “이번 물품 기부가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피해를 줄이고, 아이들이 흉터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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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한화, 압구정5구역 복합개발 나선다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의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서 한화와 손잡고 복합개발에 나선다. 압구정 전역을 아우르는 ‘압구정 현대’ 전략을 완성하기 위한 행보다. 현대건설은 지난 26일 신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현대건설 이인기 본부장과 ㈜한화 윤성호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의 계열사와 연계한 상업시설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복합개발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으로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압구정5구역을 ‘아파트 단지’를 넘어 ‘하나의 도시’로 확장하며, 상업시설과 문화, 서비스까지 결합한 복합 공간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압구정5구역을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로데오역과 하나로 연결하는 동선 계획 수립을 통해 생활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통합 주거 환경을 구현하고자 한다. 이에 더해 단지 전반의 라이프스타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는 프리미엄 M/D 구성과 상업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와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지원하며, 단지 내 프리미엄 식음(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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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 실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옷장 정리를 통해 기부받은 의류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그룹의 대표 ESG 활동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20년 7월에 시작해 올해 14회차를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 물품은 65,145점이며 참여 인원은 3,870명을 기록했다. 손님과 임직원의 지속적인 참여로 하나금융그룹의 전통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기부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그룹 사옥(명동, 을지로, 강남, 여의도, 청라)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을 통해 직접 기부도 가능하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NEW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으로 연말정산 소득공제도 지원한다. 기부 대상 품목은 의류뿐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가방, 인형, 모자 등도 포함된다. 기부된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선별 후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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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10조원 규모 금리우대 프로그램으로 생산적금융 강화 나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10조원 규모로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부터 운영 중인 ‘생산적금융 금리우대 프로그램’은 국가 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산업 영역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오는 4월부터 지원 규모를 3조원에서 6조원으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국가전략산업우량 산업단지 내 소재한 기업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수출 기업 ▲신기술 및 유망 분야의 성장 기업 등 생산적금융에 해당되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다. 또한, KB국민은행은 기존에 운영하던 ‘영업점 전결 금리우대 프로그램’도 4조원 규모로 지속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적금융 대상 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금리 부담 완화를 돕고 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생산적금융 중심으로 금융 지원이 이뤄지도록 산업별 분류 기준을 재편한 바 있다. 생산적금융 대상을 구분하기 위해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산업별 분류 기준을 재편했고, 이를 은행의 핵심성과지표(KPI), 여신 심사 기준, 금리 결정 등 여신 정책 전반에 반영해 ‘생산적 금융 성장·관리체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