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간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 특히 지난해 CDP 평가에 처음으로 참가했음에도, 공시 첫해에 글로벌 상위 수준인 ‘A-(리더십)‘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최근 글로벌 환경 경영의 핵심 화두인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전세계 주요 도시 및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플라스틱 등 환경 관련 정보 공시를 요청 및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ESG평가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실질적인 사업장 탄소 감축을 위한 기술적 투자를 진행하고, 전 점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인프라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 및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폐수 재활용 시스템도 도입해 자원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아울러 AI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고, 고효율
신세계면세점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선물 수요를 겨냥한 기획전과 함께 남성 고객을 위한 쇼핑 기획전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14일까지 향수·주얼리·패션 잡화 등을 중심으로 한 화이트데이 기획전 ‘More than a Gift : Be with Me?’를 진행하고, 연인을 위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선물 수요가 높은 향수, 주얼리, 패션 잡화와 함께 인기 뷰티 제품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선보인다. 특히 신세계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뷰티 상품을 강화해 메디큐브 ‘에이지알 프로’,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 듀얼소닉 ‘맥시멈’, 퍼셀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 30ml 트리오’ 등을 큐레이션했다. 스킨케어와 향수 등 카테고리별 상품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조선미녀·토리든 등 스킨케어 브랜드와 크리드·구찌향수·프라다뷰티·엑스니힐로 등 니치향수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골든듀·디디에두보 등 주얼리 브랜드부터 멀버리·로우로우·쌤소나이트 등 가방과 지갑뿐만 아니라 와인·샴페인까지 마련해 연인을 위한 선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신세계면세점은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MEN’S WEEK’(맨즈 위크)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해외 출
국내 주류 대표 100년 기업 하이트진로가 지역상권을 이끄는 ‘백년가게’와 손을 맞잡았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지난 9일 서초동 사옥에서 하이트진로 영업부문 백정훈 상무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이광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년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지역대표 가게 중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증 심사해 지정한다. 전동집, 나드리, 안일옥 등 3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지역 맛집이 대표적이며, 전국 총 1406개가 ‘백년가게’로 인증받아 영업 중이다. 하이트진로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앞으로 상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및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백년가게’들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상생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백정훈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백년가게와 다방면으로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