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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입국절차 간소화…체류기간 늘려 관광소비 촉진

‘외국인 방한관광 활성화 방안’ 발표…관광비자 발급 소요기간 단축 ‘K-컬처 연수비자’ 시범운영 및 ‘지역특화형 디지털노마드비자’ 도입 검토 크루즈 관광객 출입국 심사시간 단축, 크루즈 여객터미널 운영시간 연장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정부가 방한관광객 증가 흐름이 이어지도록 입국절차를 간소화하고 체류기간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집중적으로 개선하는데 비자심사 인력, 비자신청센터 등 인프라를 확충해 방한 관광객 증가 국가의 관광비자 발급 소요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또한 고부가가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입국절차를 간소화하는데, 케이팝(K-Pop) 연수 등을 희망하는 외국인 대상으로 'K-컬처 연수비자'의 시범운영을 연내 시작한다. 정부는 17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부터 지역관광, 출국까지 전 과정의 편의를 개선하는 내용의 '외국인 방한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팬데믹 종료 이후 방한관광객 수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입국자의 국적도 다양화되고 있다.  그러나 관광수입은 비교적 회복이 더딘 편인데, 단체보다 개별여행 비중이 확대되고 쇼핑보다 문화체험 중심으로 관광 트렌드가 전환되면서 지출성향이 약화된 것이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에 1조 원 수출금융 우대 지원

신한은행·무역보험공사 업무협약 체결…수출금융 협업모델 선도 수출테크기업 100개 육성 … 기업당 최대 100억 원 제작자금 투입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정부가 신한은행, 무역보험공사와 함께 해외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에 1조 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우대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신한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이같은 내용의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과 무보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새로운 시장 개척 등을 위해 해외에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현지 생산설비 구축 자금 등 총 1조 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우대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수요기업을 발굴해 우대 대출을 제공하고, 무역보험공사는 대출자금에 대한 보증과 함께 보증료 할인, 타당성 조사 비용 지원 등도 병행한다. 두 기관은 기술성,성장성,혁신성 측면에서 수출 잠재력이 높은 수출테크기업 육성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국내 스타트업, 벤처기업이 스케일업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3년간 100개사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다.&nbs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단지·공공부지에 「H–네이처가든」 조성 나선다

현대건설, 건설업계 최초로 지자체·NGO단체와 생물다양성 보호 신규 사업 추진 생태계 보존 활동 및 에너지 효율개선 지원 사업 등 환경 ESG 활동 지속 추진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현대건설이 다양한 생물종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친환경 ESG 사업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2일(수) 여의도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산하 기관인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호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현대건설 이인기 상무,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 김창규 국장, 월드비전 한상호 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건설업계 최초로 지자체 및 국제 NGO와 함께 생물다양성 보존활동에 나선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단지 내 조경부지와 연구공원 내 공공부지에 지역환경 기반한 특산,자생식물 정원을 조성하고 식물 보호 인식 제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자체 주택 상품과 연계한 환경 보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강원도 및 수도권 내 힐스테이트 사업지를 선정해 지역생태계 보호를 위한 식물 정원을 조성하고 월드비전을 통한 조경 전문기관과 협업해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주민 대상 정원 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할

K-조선 수출 총력전…12개 금융기관 총15조 원 공급

9개 은행이 중형 조선사 RG 1건씩, 총 9척 발급 … 총 1조 원 규모 수주 지원 무보 특례보증 비율 95%까지 확대 … 은행 보증 부담 1/3로 완화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과 금융위원회 김주현 위원장은 공동으로 6.17(월) 'K-조선 수출금융 지원 협약식'과 조선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5대 시중은행(국민,하나,신한,우리,농협은행) 행장, 3개 지방은행(경남,광주,부산은행) 행장, 4개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기업은행,무역보험공사,수출입은행) 기관장, 3개 조선사(HD현대중공업, 대한조선, 케이조선) 대표가 참석하였다. 시중은행, 정책금융기관 등 총 12개 기관이 의기투합한 것은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조선 1위 경쟁에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리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이다. 국내 조선산업은 대형사 중심으로 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박을 대량 수주하고, 4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선박수출도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104억 불로 전년 대비 57% 증가하면서 수출 우상향을 견인하고 있다. 이러한 수주 호황에 따라 조선사는 선박 건조 계약에 필수적인 선수금환급보증(Refund Guarantee, RG) 공급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산업부와 금융위는 부처협업을 통해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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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재단, 취약계층 냉방비 및 냉방용품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 인, 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전세계적으로 폭염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 및 복지기관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59개 기관과 취약계층 109가구를 대상으로 냉방비용으로 1억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금번 사업에 따른 지원은 6월 중 각 기관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며, 해당 비용은 냉방비 납부 및 냉방용품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뜨거운 여름이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책을 정부 차원에서도 마련하고 있으나 예산과 행정의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들이 즐겨찾는 복지기관 역시 경제 침체로 인한 후원 중단 및 여러사정으로 힘든 상황임을 감안하여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지원 대상인 59개의 사회복지시설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한 시설이지만, 냉방비 및 예산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들을 중심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취약계층 109가구에 대한 지원도 병행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G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