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체기사 보기

14조 추경, 소상공인 320만명에 300만원…이르면 내달 중순 지급

2022년도 추경안 임시국무회의 의결…24일 국회 제출 소상공인·방역보강에 투입... 오미크론 대응도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정부가 '원포인트' 성격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14조 원 규모로 편성했다.  강화된 방역 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300만원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9조6000억원과 손실보상 추가 소요분 1조9000억원이 반영됐다. 우세종으로 전환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해 병상 확보와 치료제 구매 등의 재원 1조5000억원도 포함됐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1일 소상공인 지원 및 방역 보강의 원 포인트(one-point)에 한정한 14조 원 규모의 '초과세수 기반 방역 추경안'을 발표했다. 추경안은 오는 24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은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에 한 곳당 300만 원의 '방역 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과 소기업 총 320만 곳이다.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등 손실보상 대상 업종뿐 아니라 여행 숙박업 등 손실보상 비 대상업종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별도 증빙서류 없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나 공동인증서로 신청 가능하다. 최근 개업했거나 지방자치단체 확인 등이 필요한 경우만 서류 신청 절차가 필요하다. 매출 감소는 지난해

정부, 설 성수품 등 집중 공급…지방공공요금 동결로 물가안정 총력

서울 YWCA 회관서 3차 물가차관회의…“시내버스·택시요금 동결 요청 중” 모든 지자체 참여하는 지방물가관리체계 구축…소비자단체 역할 강화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정부가 설 2주 전인 금주 기간 중 16대 설 성수품 가격 동향과 공급실적을 점검하고, 지방공공요금 동결 유도 등 물가안정 대응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지난 21일 소비자단체협의회가 있는 서울 YWCA회관에서 제3차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16대 설 성수품 가격동향 및 공급실적' 등을 점검,논의했다. 이 차관은 '현재 추진 중인 설 성수품 공급확대 등 명절물가 안정과 물가 부처책임제를 통한 분야별 가격 모니터링 강화, 단기수급 안정방안 및 유통구조 개선을 포함한 구조적 제도 개선방안 마련 등 미시적 차원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물가상방압력 지속 가능성에 대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정부는 설 명절물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1월 6일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한 이후 주요 성수품 공급 확대와 할인행사 등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소비자들의 설 장바구니물가 부담 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16대 성수품 공급은 정부비축과 계약물량 방출, 주말,야간 도축 등을 통해 1월 20일 기준으로 13만 7935톤을 공급해 당초 계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 1171억 달러…역대 최고기록 달성

의약품 등 대폭 성장해 수출 신기록 견인…4만 4000개 이상 일자리 창출 중기부, ’21년 중소기업 수출실적·’22년 수출 지원계획 발표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지난해 전세계적 물류대란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 중소기업이 역대 최초 수출 1100억 달러를 돌파해 1171억 달러로 신기록을 달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중소기업 수출실적 및 2022년 수출 지원계획'을 발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2020년 대비 16.2% 증가한 1171억 달러로, 수출 증가율이 10% 이상을 기록한 것은 2010년 통계작성 이래 처음이다. 월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2020년 12월이 최초였는데, 지난해에는 6번이나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수출기업 수에서도 기념비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수출 1000만 달러 달성 기업이 2294곳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5000만 달러를 달성한 기업 250곳과 1억 달러를 달성한 기업 66곳도 모두 사상 최고치이다. 다만, 전체 수출 중소기업 수는 9만 2347개로 2020년 9만 4900개 대비 2.7% 소폭 감소했다. 특히 중소기업 수출은 특정품목에 집중되지 않고, 다양한 품목에서 성과를 보였다. 중소기업 10대 품목 집중도는 32.6%로, 국내 총수출 10대





미디어

더보기
액셀러레이터협회, 2022 흑룡강 한중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지난 1월 21일 중국 흑룡강성 및 하얼빈 시와 공동주최한 '2022 흑룡강 한중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하얼빈 시 위치한 '한중창업혁신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본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촉진코자 하얼빈 현지 행사장과 한국 팁스타운(대전) 행사장 간 실시간 중계 형태로 개최되었다. 총 40여 스타트업이 신청하여, 최종 10개사가 경진대회 무대에 올랐으며 기업별 피칭을 통해 우수한 글로벌 유망기업 5개사를 선정하였다.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중국 시장 진출과 흑룡강성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한중혁신창업 포럼으로, 2부는 10개 스타트업의 발표를 통해 우열을 가리는 경진대회로 진행되었다. 1부 한중 혁신창업 포럼에서는 대한민국 주 심양 영사관(최두석 총영사)과 흑룡강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우원거 주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중국 흑룡강성 및 하얼빈 진출의 강점과 중국 진출 시 창업지원 정책, 글로벌 비즈니스 사례 등를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2부 경진대회에서는 10개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무대에 올라 중국 비즈니스 진출의 가능성을 뽐냈으며 총 5

LIFE

더보기
액셀러레이터협회, 2022 흑룡강 한중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지난 1월 21일 중국 흑룡강성 및 하얼빈 시와 공동주최한 '2022 흑룡강 한중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하얼빈 시 위치한 '한중창업혁신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본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촉진코자 하얼빈 현지 행사장과 한국 팁스타운(대전) 행사장 간 실시간 중계 형태로 개최되었다. 총 40여 스타트업이 신청하여, 최종 10개사가 경진대회 무대에 올랐으며 기업별 피칭을 통해 우수한 글로벌 유망기업 5개사를 선정하였다.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중국 시장 진출과 흑룡강성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한중혁신창업 포럼으로, 2부는 10개 스타트업의 발표를 통해 우열을 가리는 경진대회로 진행되었다. 1부 한중 혁신창업 포럼에서는 대한민국 주 심양 영사관(최두석 총영사)과 흑룡강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우원거 주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중국 흑룡강성 및 하얼빈 진출의 강점과 중국 진출 시 창업지원 정책, 글로벌 비즈니스 사례 등를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2부 경진대회에서는 10개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무대에 올라 중국 비즈니스 진출의 가능성을 뽐냈으며 총 5

생활

더보기
액셀러레이터협회, 2022 흑룡강 한중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지난 1월 21일 중국 흑룡강성 및 하얼빈 시와 공동주최한 '2022 흑룡강 한중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하얼빈 시 위치한 '한중창업혁신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본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촉진코자 하얼빈 현지 행사장과 한국 팁스타운(대전) 행사장 간 실시간 중계 형태로 개최되었다. 총 40여 스타트업이 신청하여, 최종 10개사가 경진대회 무대에 올랐으며 기업별 피칭을 통해 우수한 글로벌 유망기업 5개사를 선정하였다.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중국 시장 진출과 흑룡강성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한중혁신창업 포럼으로, 2부는 10개 스타트업의 발표를 통해 우열을 가리는 경진대회로 진행되었다. 1부 한중 혁신창업 포럼에서는 대한민국 주 심양 영사관(최두석 총영사)과 흑룡강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우원거 주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중국 흑룡강성 및 하얼빈 진출의 강점과 중국 진출 시 창업지원 정책, 글로벌 비즈니스 사례 등를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2부 경진대회에서는 10개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무대에 올라 중국 비즈니스 진출의 가능성을 뽐냈으며 총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