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펀드서비스(대표이사 김덕순)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연기금투자풀 일반사무관리사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기금투자풀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일반사무관리사는 기금의 자산 운용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펀드 기준가 산출’ 및 ‘컴플라이언스 점검’ 등의 사무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하나펀드서비스는 다년간 연기금투자풀의 자산 운용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고도화된 사무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사무관리사로서 ▲독보적인 연기금ㆍOCIO 사무관리 노하우 ▲시스템 전문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연기금투자풀 일반사무관리사로 최종 선정 시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61개 기금과 공공기관 54개의 운용 자산에 대한 사무관리를 2029년까지 수행하게 된다.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서비스를 확대하고 연기금투자풀의 투명하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연기금 및 OCIO 사무관리 시장에서
국제 MICE 서밋 2025(International MICE Summit 2025, 이하 'IMS25')가 이틀간의 고위급 논의와 전략적 발표 및 글로벌 협력 체결을 마치고 27일 리야드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MICE(Meetings, Incentives, Conferences, and Exhibitions) 허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사우디전시컨벤션청(Saudi Conventions and Exhibitions General Authority, 이하 SCEGA)이 주최한 이번 서밋에는 예상보다 많은 30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정부 관계자, 글로벌 CEO, 행사장 운영 책임자, 창조산업 혁신가, 관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회의의 미래와 '비전 2030(Vision 2030)' 하에서 경제•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비즈니스 행사의 역할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틀간 진행된 IMS25에서는 글로벌 총매출이 90억 달러를 넘는 기업들이 참여한 20건의 상업적 계약 및 양해각서(MoU) 체결이 공개되는 등 대규모 투자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MICE 분야에
독립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업 반얀그룹('반얀트리 홀딩스 리미티드(Banyan Tree Holdings Limited)' 또는 '그룹', SGX: B58)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 (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의 그랜드 오픈을 알렸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반얀그룹의 싱가포르 첫 진출을 의미하며, 싱가포르 야생동물 및 자연 관광지인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의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얀그룹 사장 겸 CEO인 에디 시(Eddy See)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호텔이자 싱가포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호텔인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 그룹의 매우 의미 있는 귀환을 상징한다"며 "디자인 중심의 호스피탈리티 전통과 환경•사회적 책임과 공동의 가치 창출에 대한 우리의 의지가 결합된 공간에서 고객들은 잠시 멈추어 자연과 교감하며, 여행이 사람, 장소 및 지역사회를 고양시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