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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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전북혁신도시 자본시장 전략 거점 조성 추진

자본시장 핵심 기능 집적 및 지역 맞춤형 금융 지원 확대

하나금융그룹(함영주)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중심지로 선정해 자본시장 특화 기능이 집중된 통합 금융거점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자산운용, 증권, 수탁, 기관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전북혁신도시에 모으고 국민연금기금 연계 비즈니스와 지역 밀착 금융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전북이 자본시장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자본시장 기능이 집중된 거점을 중심으로 고용, 창업, 소상공인 지원, 문화·교육을 아우르는 금융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150여 명 규모 인력 재배치를 중심으로 단계적 기반 구축에 들어간다. 우선 자산운용, 대체투자운용, 증권, 은행(수탁영업) 등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통합하는 ‘하나금융 자본시장 One-Roof센터’를 신설한다. 이는 현재 분산된 기능과 인력을 전북혁신도시로 집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하나손해보험은 호남권 콜센터를 전주 완산구에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해 손님지원 기능을 집중시키는 방안도 추진한다. 하나금융은 지역 인재 채용과 기능 확충을 병행하며 지역 경제 활

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 진행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비대면 고객 대상 거래 활성화 목적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식선물옵션은 262개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 증가와 함께 주식선물옵션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즌1 이벤트를 실시했고,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선물옵션 거래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벤트 기간 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청 후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총 6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주식선물 상위 3명과 주식옵션 상위 3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의 현금을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 위험 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며

미래에셋증권, ‘MY자산’ 서비스 전면 개편… ‘M-STOCK 3.0’ 개막

보유 금액 확인을 넘어 투자 구성까지 한 눈에 파악 가능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의 핵심 서비스인 ‘MY자산’을 전면 개편하며 ‘M-STOCK 3.0’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분산된 자산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빠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을 재설계한 것이다. 기존에는 자산현황, 세부잔고, 투자수익, 투자활동 등 정보가 각각 분리돼 있어 투자자가 여러 화면을 오가며 정보를 확인해야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MY자산’ 서비스에 금융투자에 최적화된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화면 구성과 정보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고객이 기존에 익숙하게 사용해오던 흐름은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정보에는 더욱 빠르고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 골자다. 특히 자산 조회 기능의 깊이를 한층 강화했다. ‘MY포트폴리오’ 화면에서는 보유 자산이 상품군과 종목별로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순히 보유 금액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투자 구성을 스스로 이해하고 다음 투자 판단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투자자 커뮤니티 개편, 시장정보·투자관리 기능

BNK금융그룹, 중동 사태 대응 위해 부울경 산업 위기 극복 지원 TFT 설립

부산·경남은행 중심 지원 강화, 원자재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에 선제 대응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으로 지역 산업계가 생산 및 유동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사적 대응 체계인 「중동발 부울경 산업 위기 극복 지원 TFT」를 7일 신설했다. 이번 TFT는 지주사가 전략 수립과 전방위 대응 방안 마련을 총괄하고, 기업과의 접점이 많은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등 자회사가 현장 지원을 주도하는 이원화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기존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원자재 수급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대출, 금리 감면, 만기 연장, 상환 유예 등을 즉각 시행한다. 또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서민금융 상품 한도를 확대해 지역경제의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TFT는 외부 전문가와 내부 경영연구원, 기술평가 조직이 협업해 산업별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책을 제시하는 선제 대응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TFT 출범 당일 BNK부산은행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어려움에 처한 해운사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고, 대출금 분할상환 유예 및 긴급 유동성 지원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

한국투자증권, AI 활용 트레이딩 개발 지원 확대

깃허브(GitHub) 통해 OpenAPI 기반 투자전략·백테스트 코드 제공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자사 OpenAPI를 활용한 트레이딩 개발 관련 오픈소스 코드를 추가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AI 연동 기능에 더해 투자전략 생성과 백테스트까지 가능하도록 개발 환경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 플랫폼 ‘깃허브(GitHub)’를 통해 OpenAPI 기반 샘플 코드와 백테스트 기능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기관 투자자나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알고리즘 트레이딩의 문턱을 낮춰, 개인 투자자들도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사용자는 손쉬운 개발 환경에서 트레이딩 전략을 직접 설계하고, 과거 데이터를 활용해 성과를 검증하는 일련의 과정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투자전략 생성 기능은 이동평균선, 모멘텀 등 다양한 기술지표를 활용해 매수와 매도 기준을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본 전략 예시도 함께 제공되어 개발 경험이 많지 않은 사용자도 이를 참고해 알고리즘 매매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 백테스트 기능은 과거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의 수익률, 손실 구간, 자산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제공되

NH투자증권, IMA 1호 상품 'N2 IMA1 중기형 1호' 4,000억원 완판

IMA 사업자 지정 이후 첫 모집…투자자 관심 속 완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첫 번째 IMA 상품인 'N2 IMA1 중기형 1호'의 4,000억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IMA는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해 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기관 중심의 기업금융 투자 영역을 일반 투자자에게 개방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의 구조적 변화로 평가받는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NH투자증권까지 1호 상품 완판에 성공하며, IMA는 일시적 흥행을 넘어 안전자금 운용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N2 IMA1 중기형 1호'는 투자기간 2년 6개월, 기준수익률 연 4.0%, 모집금액 4,000억원 규모로, 기업대출·회사채·인수금융 등 기업금융(IB) 자산 중심으로 운용된다. 만기까지 보유 시 NH투자증권이 원금 지급을 약정하는 구조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갖춘 설계가 투자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국내 및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투자 대안을 찾는 고객 수요가 맞물리며, 출시와 동시에 자금이 빠르게 집중됐다. 완판의 배경에는 NH투자증권의 검증된 IB 경쟁력이 주효했다. NH투자증권은 AA+ 신용등급(한국기업평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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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식선물옵션은 262개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 증가와 함께 주식선물옵션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즌1 이벤트를 실시했고,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선물옵션 거래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벤트 기간 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청 후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총 6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주식선물 상위 3명과 주식옵션 상위 3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의 현금을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 위험 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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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업무협약 체결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젝트 한강’ 수행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와 예금 토큰 생태계 조성의 일환이다.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형 금융 인프라를 만들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혁신을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른 협력 분야는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유통·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과 시범사업 추진 ▲예금 토큰 기반 결제 서비스 연구 및 실증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및 체계화 ▲예금 토큰 사용처 확대 ▲기타 상호 협력 등 총 6개 분야다. KB금융은 ‘프로젝트 한강’의 안착을 위해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체계화와 실제 사용처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