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시스(Global Sources)가 주최하는 베트남 글로벌 소싱 박람회 2026(Global Sourcing Fair Vietnam 2026)이 오는 2026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호찌민시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SECC)에서 제4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120개국 이상에서 1만 2000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하고, 700개 이상의 부스에서 500개 이상의 검증된 제조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략적 공장 직거래 허브 이번 전시는 베트남 소재 제조업체 70%와 중국 본토, 한국, 인도, 대만, 홍콩의 주요 공급업체 30%를 결합해 다변화되고 확장 가능한 소싱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가 참여하는 아세안 국가관이 포함돼, 한층 포괄적인 역내 소싱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장 직거래 모델로 운영되는 이번 박람회는 바이어가 공장 소유주 및 핵심 의사결정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100% 수출 준비 완료 제품을 확보하고, 가격 투명성을 높이며, 신속한 맞춤 제작과 장기적 파트너십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loomberg New Energy Finance, BNEF)가 2026년 1분기 에너지저장장치 티어 1 리스트(Energy Storage Tier 1 List)를 발표한 가운데, 데세이 배터리(Desay Battery)가 4년 연속으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제품 신뢰성, 프로젝트 수행 역량, 재무적 역량 등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BNEF 티어 1 리스트는 에너지 저장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평가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기업들은 종합 역량, 기술 혁신, 프로젝트 수행 실적, 금융지원 타당성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해당 리스트는 국제 금융기관과 주요 투자자들이 재생에너지 투자 결정을 내릴 때 핵심 참고 자료로 활용되며, 글로벌 고객들이 장기 전략적 파트너를 선정하는 데에도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된다. 4년 연속 선정은 데세이 배터리가 업계 내 기술 리더십과 제품 성숙도를 갖추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복잡하고 역동적인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구축해 온 독보적이고 모방이 어려운 시스템적 경쟁우위를 보여준다. 데세이 배터리의 잭 구오(Jack Guo) 수
청정에너지구매자연합(Clean Energy Buyers Association, CEBA)이 이번 주, 기후에너지환경부(MCEE)의 이호현 차관과 한국 및 다국적 기업 청정에너지 구매 및 개발사들의 고위 리더들이 참석한 고위급 대화 및 리셉션인 '글로벌 재생에너지 구매기업 신년회(Renewable Energy in the Republic of Korea: A New Year & New Ambition)'를 공동 주최했다. CEBA의 에릭 깁스(Eric Gibbs) 글로벌 전략 수석부회장은 월요일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서 "CEBA와 회원사들은 한국 정부의 야심 찬 청정에너지 확대 계획을 적극 지원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이는 투자 촉진,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한국을 아시아 청정에너지 선도국으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청정에너지연합(Asia Clean Energy Coalition) 및 기업재생에너지재단(Corporate Renewable Energy Foundation of South Korea)과 공동으로 개최됐다. 대화에서는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전력망 인프라 강화, 기업의 재
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Conservation International, CI)이 2월 11일, 자연을 존중하고 돌보는 사회를 통해 건강하고 번영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수십 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차기 리더십을 발표했다. 세바스티안 트룅(Sebastian Troëng) 박사는 최고경영자로 취임하며 기후 해법, 생물다양성 보호, 지속가능한 개발을 아우르는 30년 이상의 글로벌 자연보전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트룅 박사는 CI에서 약 20년간 고위 경영진으로 재직하며 해양, 산림, 과학, 파트너십, 현장 실행 전반에 걸쳐 조직의 영향력 확대와 성과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는 전환기 동안 조직을 이끌며 야심 찬 의제를 추진해 온 임시 최고경영자인 다니엘라 라이크(Daniela Raik) 박사의 뒤를 잇는다. 임시 이사회 의장으로는 글로벌 환경 및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존경받는 리더인 리사 잭슨(Lisa Jackson)이 선임됐다. 미국 환경보호청(EPA) 청장을 역임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애플(Apple)의 환경·정책·사회 이니셔티브 부문 부사장을 맡은 잭슨 의장은 2019년부터 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의
신세계백화점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K-쇼핑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월에만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이 2023년 대비 3.5배 늘어난 6천억 중반의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시작부터 역대 최대 외국인 월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외국인 매출 성장은 신세계백화점의 랜드마크 전략이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명동 본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 등 랜드마크 점포는 외국인들에게 꼭 가봐야 할 쇼핑 명소로 자리잡으면서 외국인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신세계스퀘어는 크리스마스 시즌 영상, K-팝 아티스트 영상, 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영상 등 K-컬처 명소 인기에 더해,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의 에르메스 매장,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샤넬 부티크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집결한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해 전년대비 외국인들의 매출이 두배 가까이 늘었다. 대한민국 No.1 백화점인 강남점은 100여개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력과 함께 스위트파크,
전 세계에서 진행된 신규 이케아(IKEA) 조사 결과, 약 5명 중 1명이 소파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스크린 사용, 주거 공간, 변화하는 일상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의식 중 하나인 식사 문화를 어떻게 조용히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준다. 31개 시장에서 총 3만 1339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요리 및 식사 설문조사 중 하나인 이번 조사 결과 저녁 식사를 주방 식탁에서 하는 사람은 절반 미만인 44%에 그쳤으며, 18%는 소파에서, 4%는 침대에서, 또 다른 4%는 주방에서 서서 식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경우 거의 절반(48%)이 소파에서 식사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주방 식탁에서 식사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1%였다. 또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식탁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을 금지하는 규칙을 두고 있는 가정은 7%에 불과했다. 반면 혼자 식사할 때 TV를 시청하는 사람은 54%에 달했으며,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과 식사할 때조차 TV를 보는 비율도 40%에 이르렀다. 평일에 집에서 요리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방해 요인은 여전히 시간 부족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젊은 세대에서 그 비중이 높았다. Z세대의 38%, 밀레니얼 세대의
세계 최초로 628Ah 초대형 배터리 셀이 적용된 400MWh 규모 에너지저장소가 2026년 1월 31일 상업 운전에 돌입했다. 미니멀 통합형 5MWh DC 에너지저장시스템('Mr. Giant') 80세트와 통합 전력변환 캐빈 40세트로 구성된 설비로 이는 이브에너지(EVE Energy)의 대형 배터리 기술이 선도적 탐색 단계에서 그리드 규모 검증 단계로 도약했고 산업의 고품질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을 확고히 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검증에서 기준으로: 대형 배터리 기술, 그리드 적용 가능성 입증 루이트 뉴 에너지 링서우(Ruite New Energy Lingshou) 200MW/400MWh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가동은 628Ah 대형 배터리 기술이 그리드 규모 응용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브에너지는 업계 최초로 해당 기술의 발표, 양산, 현장 적용을 모두 실현했으며, 누적 생산량은 100만 셀을 넘어 제조 규모와 제품 성숙도를 동시에 검증했다. 이 시스템은 이브에너지의 고유한 고안전성 셀 기술과 미니멀 설계를 결합하고, 적층 공정과 고인성 분리막 등 혁신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저장 균등화 비용(LCOS)을 최적
플러그인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젠듀어(Zendure)가 2월 10일, SolarFlow 2400 Pro, SolarFlow 2400 AC+, SolarFlow 1600 AC+ 등 3종의 신규 SolarFlow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젠듀어는 플래그십부터 엔트리급까지 아우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으며, 발코니 태양광 저장부터 옥상 태양광 연동, 시간대별 요금제(TOU) 활용까지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폭넓게 충족한다. SolarFlow 2400 Pro – 플래그십 성능 SolarFlow 2400 Pro는 고출력 발코니 또는 옥상 설치 환경을 위해 설계된 2400W 양방향 AC 기반, AI 구동 발코니 태양광 저장 시스템이다. 최대 3000W DC 입력(750W MPPT 4개)을 지원하며, DC+AC 커플링을 통해 총 태양광 입력은 최대 4800W까지 확장된다. 기본 800W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한 2400W 연속 계통 연계 출력, 최대 3200W AC 입력, 2400W 방전 출력을 제공하며, 배터리 용량은 2.4kWh에서 14.4kWh(프리미엄 구성 시 최대 16.8kWh)까지 확장 가능하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과일•채소 박람회(Fruit Attraction)가 마드리드를 전 세계 청과물 산업의 핵심 만남의 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이페마 마드리드(IFEMA MADRID)와 페펙스(FEPEX)가 공동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며, 현재 참가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산업의 본질이 세계와 연결되는 곳(Where the essence of the industry connects with the world)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의 성공을 바탕으로 과일•채소 박람회는 한층 강화된 모습으로 돌아와 산업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과일•채소 박람회는 이페마 마드리드 내 총 10개 전시관(3, 4, 5, 6, 7, 8, 9, 10, 12, 14번 전시관)에서 7만 8000m2 이상의 규모로 개최되며, 전 세계 2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제품, 솔루션, 신품종, 포맷, 트렌드 및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는 신선 농산물(Fresh Produce), 연관 산업(Auxiliary Industry), 신선 식품 물류(Fresh Food Logistics), 혁신•기술(Innova&Tech) 등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 골프(HAZZYS GOLF)’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 전략 캠페인 ‘로얄(ROYAL)’ 라인의 첫 번째 컬렉션인 ‘로얄 네이비 웨이브’를 9일 출시한다. 헤지스골프가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테마로 ‘로얄’을 선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첫 번째 시리즈 ‘로얄 네이비 웨이브’를 선보인다. 브랜드가 축적해온 브리티시 헤리티지와 프리미엄 골프웨어의 정체성을 집약한 컬렉션으로, 향후 ‘로얄 스포츠 클럽’ ‘로얄 캡슐’로 이어지는 시리즈로 구성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감성을 일관성 있게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 왕립 해군 제복 색에서 유래한 깊이 있는 ‘네이비 블루(Navy Blu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요트와 해양 라이프스타일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운 분위기로 풀어냈다. 헤지스 골프는 정제된 컬러 플레이를 통해 필드 위에서의 품격 있는 태도와 엘리트 스포츠 스타일을 구현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다 분명하게 드러낸다는 전략이다. 디자인은 해군 제복에서 착안한 요소를 골프웨어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두바이에서 2026년 2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7회 UAE SWAT 챌린지(UAE SWAT Challenge)에 참가한 지휘관들이 전 세계 최정예 전술 경찰 및 특수부대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 대회가 선도적인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국 팀 리더들은 이번 챌린지가 신체적, 정신적 준비 태세를 향상시키고 압박 상황 속에서 팀워크를 강화하며, 일상적인 현장 작전을 충실히 반영한 현실적인 치안 시나리오를 구현함으로써 작전 수행 능력을 제고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르완다 경찰청(Rwanda National Police) 작전 및 공공질서 담당 국장이자 르완다 대표팀을 이끄는 조지 루만지(George Rumanzi) 경정은 참가 규모와 수행 수준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루만지 정경은 매회 기준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르완다 팀의 올해 목표는 특히 장애물 종목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리아 두 팀의 총감독인 압둘라 아이만 알 무가르빌(Abdullah Ayman Al Mugharbil) 경정은 이전 대회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무가르빌 경
중국의 지능형 럭셔리 차량 브랜드 아이토(AITO)가 아랍에미리트의 대표적인 럭셔리 자동차 딜러 그룹인 아부다비 모터스(Abu Dhabi Motors, ADM)의 자회사 퍼포먼스 플러스 모터스(Performance Plus Motors)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중국 충칭에서 진행됐으며, 세레스 오토(SERES AUTO)의 제이슨 왕(Jason Wang) 해외사업부 사장과 아부다비 모터스의 사이드 파이즈 카림(Syed Faiz Karim) 최고경영자(CEO)가 서명했다. 세레스 오토의 레온 허(Leon He) 사장과 ADM의 켈빈 자오(Kelvin Zhao) 중국 대표는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아이토의 해외 럭셔리 신에너지차(NEV) 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글로벌 성장의 다음 단계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40년의 업계 경험을 보유한 ADM은 광범위한 판매 네트워크와 탄탄한 고액자산가 고객 기반, 전문적인 운영 및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중동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럭셔리 자동차 딜러 그룹 중 하나가 됐다. ADM의 고객 중심 철학과 비즈니스 혁신은 업계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 아이토는 46개월
이브 에너지(EVE Energy Co., Ltd.)가 파트너사들과 함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 태양광•에너지저장 연계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계약 체결식에는 말레이시아의 파딜라 유소프(Fadillah Yusof) 부총리가 참석해 주요 이정표를 함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628Ah 에너지 저장 배터리와 5MWh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친환경•스마트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며, 이브 에너지가 말레이시아 핵심 인프라 분야에 공식 진출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10MW/36MWh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프로젝트는 이브 에너지가 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수행하는 AC/DC 통합형 에너지 저장 구축 사례다. 628Ah 배터리와 고도로 통합된 아키텍처를 적용했으며, 5MWh급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본 시스템은 재생에너지 계통 연계, 피크 저감, 전력망 주파수 조정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36MWp 태양광 발전소와 연계해 2027년 가동 시 KLIA 메인 터미널에 안정적으로 친환경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브 에너지의 오스카 찬(Oscar Chan) 국제 에너지 저장 영업 총괄은 "
벌라 카본(Birla Carbon)이 2월 5일 이탈리아 트레카테에 위치한 자사의 카본블랙 생산시설에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신설된 전용 라인은 폐타이어에서 추출한 업계 선도적 순환 소재인 Continua™ 지속 가능 탄소질 소재(Sustainable Carbonaceous Material, SCM)의 마무리 가공 및 포장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생산라인 가동을 통해 고품질의 일관된 Continua SCM을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게 되며, 전 세계 벌라 카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장기적 공급 안정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생산라인 가동과 관련해 벌라 카본의 존 라우더밀크(John Loudermilk)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출시는 벌라 카본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다. Continua SCM은 현재 카본블랙 산업에서 가장 일관되고 고품질의 순환 소재로, 대부분의 고무 및 비고무 응용 분야에서 카본블랙의 일부를 대체할 수 있다. 네덜란드에 새롭게 가동된 파트너사 서텍(Circtec)의 타이어 열분해 시설에서 원료를 공급받아, 트레카테에 위치한 최첨단 가공 라인에서 마무리 및 포장을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산업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 CATL의 회장 겸 CEO 로빈 쩡(Robin Zeng) 박사가 2월 3일 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노벨상 수상자 정상회의(World Laureate Summit)와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s Summit)에서 에너지의 미래를 주제로 연설을 했다. 연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인류 역사에서 에너지는 문명의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인류 발전의 큰 도약은 모두 에너지 혁명과 함께 일어났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또 하나의 혁명적인 에너지 전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류가 수렵•채집 사회에서 농경 사회로 이동했던 변화에 비견할 만한 전환으로, 화석연료를 찾아 채굴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통해 에너지를 수확하고 이를 배터리에 저장하는 시대로의 이동을 의미합니다. 이 같은 혁명은 과학기술의 진보에 의해 가능해졌으며,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하는 동시에 비용을 크게 낮추고 있습니다. IEA와 BNEF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LFP 배터리와 태양광의 비용은 약 80% 감소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은 이제 기술적으로 가능한 단계를 넘어, 경제적으로도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