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 오스템카디오(대표 박근진)가 사명을 ‘오스템바스큘라(OSSTEM VASCULAR)’로 변경한다. 오스템카디오는 지난달 24일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하고 등기를 비롯한 행정적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명인 ‘오스템바스큘라’의 ‘바스큘라(Vascular)’는 ‘혈관’을 의미하는 단어다. 기존 심혈관(Cardiovascular) 의료기기에서 뇌혈관(Cerebrovascular)과 말초혈관(Peripheral vascular)까지 혈관계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혈관 중재 의료기기 시장의 글로벌 선도기업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사명에 반영했다. 국산 제1호 에베로리무스(Everolimus) 약물 방출 관상동맥용 스텐트인 ‘센텀(CENTUM™)’ 등을 앞세워 심혈관 의료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오스템바스큘라는 그간 지속적으로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해왔다. 우선 기존 ‘스텐트 연구소’를 ‘중재 의료기기 연구소’로 개편하며 혈관 중재 의료기기 전반에 걸쳐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매진했다. 또 사명 변경에 발맞춰 혁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최적의
셀트리온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겠다는 방침에 따라 지난달 취득 결의한 약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지난달 24일부터 매입한 26만 8,385주 전량으로, 오는 18일 소각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처럼 셀트리온이 과감하고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진행하는 것은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실천한다’는 주주와의 약속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이번 자사주 소각은 공매도 재개와 미국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투자자들의 우려를 완화하는 한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나서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 결과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달 25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주식 동시 배당을 결정했다. 현금은 보통주 1주당 750원으로 총 약 1,538억원 규모를, 주식은 보통주 1주당 0.05주로 총 약 1,025만주를 각각 배당한다. 특히,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자본준비금 감액’ 안건도 승인을 거쳐 약 6,200억원 규모의 비과세 배당 재원을 마련하기도 했다.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에 활용하면 주주들은 15.4%의 배당소득세를 내지 않아 실
런던, 2025년 4월 1일 -- 런던 최초의 백화점 더 휘틀리(The Whiteley)가 랜드마크급 주거•숙박 시설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8년간 추진된 변화의 완성을 기념하기 위해 시의원, 주민, 이해관계자, 전문가 팀, 이웃, 그리고 더 휘틀리 커뮤니티 재단(The Whiteley Community Foundation)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 웅장하고 역사 깊은 건물의 그랜드 오픈을 축하했다. 600명 넘는 게스트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화려한 행사는 마크(MARK)와 CC 랜드(CC Land)가 주최했다. 이 역사적인 축하 행사는 10만 제곱피트 규모의 개발 프로젝트가 이뤄낸 성과와 광범위한 지역 재생을 기리기 위해 웅장한 더 휘틀리 파빌리온 아래 위치한 궁전 같은 아트리움에서 열렸다. 건물의 상징적인 돔 아래에 자리한 아트리움 안뜰은 인상적인 원형 바로 변신했고, 손님들은 이곳에서 공들여 만들어진 칵테일을 즐기면서 세계적 수준의 저녁 엔터테인먼트에 흠뻑 빠져들었다. 유명 싱어송라이터인 래그 앤 본 맨(Rag'n'Bone Man)의 매력적인 공연에 이어 런던에서 활동 중인 DJ 샐리 케이(Sally K)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면서 축하 행사의
외식업(F&B) 업계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꽌 부이 그룹(Quán Bụi Group)은 베트남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명 미식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한 식당 이용객은 꽌 부이에서의 경험을 이렇게 전한다. "가족과 함께 저녁에 방문했는데, 손님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세심하게 응대해 주었다. 음식도 입맛에 잘 맞았고, 분위기도 편안해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하기에 정말 이상적인 장소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가치는 꽌 부이 그룹의 특징이자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품질 기준이 됐다. 어느 매장을 방문하든, 정성이 깃든 요리, 전문적인 서비스, 그리고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와 미식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만날 수 있다. 단 트란(Danh Trần) 최고경영자(CEO)는 베트남 요리에 대한 깊은 열정과 전통의 맛을 프리미엄 수준으로 보존•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꽌 부이 그룹을 설립했다. 처음엔 작은 레스토랑에서 시작해 현재 14개 지점을 보유한 다채로운 미식 브랜드로 성장했다. 꽌 부이 – 전통적인 베트남 요리 전문점으로, 소박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옛날 그대로의 맛을 재현한다. 라앙 사이공(Laang Saigo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의 고함량 L-아르기닌 제품인 ‘라라올라’가 국내 일반의약품 아르기닌 시장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IQVIA의 자료에 따르면, ‘라라올라’는 2023년 매출 약 29억 원에서 2024년 약 45억 원을 달성하며 약 55%의 성장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2024년 5월 신동엽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을 강화했다. 이후 TV광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 인지도를 높였고, 그 결과 아르기닌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했다. ‘라라올라’는 고함량 L-아르기닌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에너지 생성, 혈액순환 개선, 심혈관질환 예방, 피로물질 배출 등에 도움을 준다. 또한 L-아르기닌과 함께 라라올라의 주 성분인 L-아스파르트산은 체내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TCA(Tricarboxylicacid, 트리카르복시산)회로에 작용하고 피로물질이라 불리는 젖산이 축적되지 않게 하여 피로회복과 체력을 향상시켜준다. 아르기닌과 함께 처방되어 정신적, 신체적 무기력증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라라올라는 L-아스파르트산 L-아르기닌을 5,000mg 함유한 제품으로 L-아르기닌 단독 성분에 비해 흡수율과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최근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를 배합한 신제품 ‘베르베린’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베르베린은 인도 매자나무 열매의 추출분말을 종근당건강의 독자적 제조 공법으로 담아낸 제품이다. 인도 매자나무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식물로 인도, 네팔 등에서 전통 의학에 사용되어 온 역사 깊은 원료다. 체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는 효소인 AMPK(AMP 의존성 단백질 인산화효소)를 활성화하여 당 활용을 증가시키고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 포도당 분해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은 주성분 매자나무 열매 추출분말을 비롯해 매커니즘을 고려한 핵심 원료 5종(여주추출분말, 바나바잎추출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애사비(사과식초분말), 이눌린(치커리추출물))을 균형 있게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제조실에서 안전한 제조 과정을 통해 생산되고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최근 현대인들의 탄수화물 섭취량이 증가하면서 혈당 스파이크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종근당건강 베르베린은 하루 1정으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건강 베르베린은 종근당건
이디야커피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내실 있는 도약을 다짐했다. 이디야커피는 서울 강남구 이디야커피 사옥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창기 회장과 조규동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 운영 가맹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장기근속 직원들을 포함해 이디야커피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모든 임직원을 격려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문창기 회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이디야커피는 지난 24년 동안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성장해왔다”며 “앞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해 속도감 있는 업무처리와 책임 있는 자세, 그리고 새로운 변화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태도로 각자의 역할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부서와 직급을 넘는 유연한 소통은 조직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요소”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디야커피는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통해 가맹점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가맹 사업을 넘어 ‘신뢰를 기반으로 한 동반 성장’이라는 모범적인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오는 4월 29일, 아침고요수목원(경기도 가평군 소재)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다리건강 동행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동국제약은 40명의 여성 참가자들과 수목원을 탐방하고, 정맥순환장애와 여성 갱년기 등 중년 여성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가드닝(원예) 클래스와 건강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한 동반자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사진 촬영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튤립 축제 명소인 아침고요수목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녀, 자매, 친구 등 4인 이하로 짝을 이뤄서 오는 18일(금)까지 동국제약 블로그에 게시된 동행캠페인 참가자 모집 게시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행캠페인’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과 친구·가족과 함께하는 야외활동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다리 건강을 지키고 갱년기 증상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3년에 시작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2년을 제외하고 춘천 남이섬과 제이드가든, 남산 순환로, 포천 국립수목원 등에서 매년 진행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