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이 전문경영인 중심의 선진 거버넌스 체제를 공식 선언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26일 오전,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새로운 이사진 구성을 확정했다. 이날 주주총회 이후 곧바로 열린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서는 김재교 신임 대표이사 선임이 이뤄졌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를 맡았던 송영숙 회장은 사내이사직을 사임하고, 한미그룹 창업가족의 큰 어른이자 그룹 회장으로 남기로 했다. 송 회장은 대주주 일원으로서 전문경영인 체제 정착을 지원하고, 창업주 경영철학과 핵심 가치를 전승하는 일에 매진할 계획이다. 송영숙 회장의 사내이사 사임에 따라, 이날 추천된 7명의 이사 모두 새 이사진에 합류하게 됐다. 합류한 새 사내이사는 임주현 부회장, 김재교 대표이사(부회장), 심병화 부사장(CFO), 김성훈 전무 등 4명, 사외이사는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회장, 김영훈 전 서울고법 판사, 신용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 등 3명으로, 기존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등과 함께 총 10명의 이사진을 구성한다. 이날 한미사이언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재교 부회장은 “한국 제약산업 발전과 맥을 같이해 온 한미그룹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돼 기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26일,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초고령사회 건강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65세 이상 인구가 20%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노화와 함께 나타나는 다양한 질병들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국제약은 ‘건강한 미래역으로 향하는 열차’를 컨셉으로, 중장년층의 기억력·현기증, 무기력증, 이명, 면역력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증상별 효과적인 관리방법으로 현기증과 기억력 감퇴 개선을 위한 ‘메모레인캡슐’, 무기력 개선과 이명증 완화를 위한 ‘마인트롤’과 ‘노이텍정’ 그리고 면역력 향상을 위한 ‘진센시드’ 제품을 차례로 제안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면역력 저하, 현기증, 기억력 감퇴, 무기력증, 이명증 등은 노화와 함께 흔히 경험하게 되는 증상이지만 방치하면 노년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효능과 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인 메모레인, 마인트롤, 노이텍정, 진센시드로 노후 건강을 적극적으로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모레인캡슐은 나이가 들며 감
양극성 장애는 극심한 기분 변화, 조증 또는 경조증 에피소드, 우울증 에피소드가 반복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유전적 요인이 강하게 작용하는 심각한 정신 질환으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자살률이 높아진다. 양극성 장애를 치료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분 안정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양극성 장애의 약물 치료는 부작용이 심할 수 있어 더 나은 치료법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 15년 동안 전장 유전체 연관 분석(Genome Wide Association Study, GWAS)을 통해 양극성 장애를 포함한 정신 질환의 위험과 관련된 수백 개의 바이오마커, 즉 DNA 염기서열 변이체가 확인되는 등 상당한 연구 진전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바이오마커는 각각 미미한 영향을 미치지만, 전체적으로 정신 의학적 특성 및 장애의 변이에 상당한 기여를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유전자의 기능 상실을 유발할 것으로 예측되는 변이는 드물지만, 근본적인 생물학적 기전을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 희귀 기능 상실(LOF) 변이체에 포함된 정보를 활용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아이슬란드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의 전체 게놈 염기서열 분석 데이터에서 LO
S.Pellegrino & Acqua Panna(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파나)가 후원하는 The Best Restaurant in Asia(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에 태국 방콕의 Gaggan(가간)이 선정되었다. 성별 균형을 갖춘 350명 이상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로 구성된 Asia's 50 Best Restaurants Academy(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아카데미)의 투표로 선정된 이번 리스트는 16개 도시에서 뽑힌 레스토랑들과 7곳의 신예 레스토랑을 포함하고 있다. Gaggan(가간)의 오너셰프인 Gaggan Anand(가간 아난드)는 진보적인 인도 요리에 일본, 프랑스, 태국의 특징을 결합한 독창적인 요리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방콕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새로운 레스토랑을 선보인 그는, 이전에 The Best Restaurant in Asia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 타이틀을 네 차례나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19년 말, Anand(아난드) 셰프는 새로운 장소에서 자신의 요리 철학을 재해석한 레스토랑을 선보였다. 그리고 2023년, 이 레스토랑은 Asia's 50 Best Restaurants(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리스트에 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은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상도·울산시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5억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울산 울주·경북 의성·경남 하동 일대의 이재민 및 피해 복구 인력 지원, 피해 현장 긴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J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 인력 및 자원 봉사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계열사별로도 구호물품 지원 및 임직원 봉사단 참여 등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비비고 국물요리 가정간편식(HMR), 맛밤을 포함한 간식류 등 총 1만여 개의 구호 물품을 기탁했으며, CJ푸드빌은 뚜레쥬르 빵과 음료수 총 1만 개를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 지원했다. CJ올리브영도 1억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기부로 구호에 참여했다. CJ그룹은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2020년 경남과 전남 집중호우, 2022년 동해안 산불, 2023년 강릉 일대 산불 등 국내에 재난이 발생했을 때마다 성금과 현물을 기부하는 등
해태아이스가 대표 브랜드 부라보콘을 앞세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해태아이스는 2025 KBO 리그 정규 시즌 동안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의 마스코트, 응원단장, 치어리더, 장내 아나운서 등이 등장하는 광고 영상을 제작해 홈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전광판을 통해 송출한다. 또한 광고 제작 비하인드 영상은 해태아이스크림 SNS 채널을 통해 별도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KIA 타이거즈의 13번째 우승 ‘V13’을 기원하며 부라보콘의 ‘12시에 만나요’ CM송 가사를 바꿔 ‘13∧l에도 만나요’라는 문구를 1루 외야 펜스에 노출한다. 해태아이스는 지난 2월 ‘탱크보이’의 가운데 글자 ‘크보’가 야구 팬들이 KBO를 그대로 발음하는 ‘크보’와 동음인 점에서 착안해 KBO와 ‘2025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한 데 이어 KIA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한국시리즈 최다 우승 팀인 KIA 타이거즈와 대한민국 최초의 콘 아이스크림 부라보콘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에서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를 보호하고 자외선(UV)을 차단하는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SPF 50+ / PA++++)을 출시했다.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더후 선 제품의 특화 성분인 ‘더후 안티옥시던트 로얄 배리어TM’의 풍부한 항산화 효과로 광노화 초기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 세럼이다. 특히 아스타잔틴과 비타민B12(VitB12)를 함유한 ‘레드 바이탈 콤플렉스TM(Red Vital ComplexTM)’가 특화 성분과 만나 더욱 강력한 효과를 선사한다. 실제로 인체적용실험에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을 발랐을 때 피부 보호력이 약 17.8% 증가*했고, 물리적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피부 붉은 기’도 개선**됐다.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더후의 피부 탄력 강화 성분인 ‘공진솔루션TM’을 함유하였고 자외선 차단은 물론 주름 개선까지 가능한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촉촉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밀착되는 발림성으로 편안하게 수 차례 덧바를 수 있다.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VitB12를 포함한 항산화 원료, 레드 바이탈 콤플렉스TM으로 인해 자연스
코카-콜라사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워터이자 울릉도 최초의 먹는샘물인 ‘Vio 휘오® 울림워터’가 '제9회 먹는샘물·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그랑골드(Grand Gold)를 획득했다. ‘먹는샘물·정수기 물맛 품평회’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매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안전하고 물맛이 좋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국내 먹는샘물, 해외 먹는샘물, 국내 해양심층수, 국내 염지하수, 국내 탄산수, 해외 탄산수, 기타 탄산수, 정수기, 의료정수기 등 총 9개 부문 출품 제품에 대한 부문별 평가를 진행한다.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비롯해 투명도, 냄새, 맛, 구강촉감, 물병의 디자인, 미네랄 정보와 총체적인 품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며, 최종 평가 점수에 따라 그랑골드부터 브론즈까지 4개의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 행사는 3월 13일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먹는샘물 부문에는 국내외 총 12개사 14종이 출품됐다. 코카-콜라사의 울림워터는 국내 먹는샘물 부문에서 그랑골드 등급을 받은 제품 중 하나로, 우수한 물맛과 품질을 인정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