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냉방 성능부터 디자인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은 스탠드형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로 2개 라인업이다. 이번 신제품은 한층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환경과 생활 패턴에 맞춰 최적화된 냉방 기류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면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공간에 녹아드는 고급스러운 외관까지 갖췄다. 생활 패턴과 환경에 맞춰 6가지 기류 선택 가능한 ‘AI·모션 바람’ 탑재 2026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은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춰 특화된 기류를 선택할 수 있는 ‘AI·모션 바람’ 기능을 탑재했다. ‘AI·모션 바람’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시원함을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AI 간접’의 AI 기반으로 동작하는 2가지 바람 △좌우 공간으로 회전하며 넓은 공간을 고르게 순환해 냉방하는 ‘순환’ △시원한 바람을 최대 8.5m까지 보내는 ‘원거리’ △직바람 없이 쾌적함을 선사하는 ‘무풍’ △전작 대비 19% 더 빠르고 강력해진 냉방을
한화생명은 자녀와 부모를 위한 증여·투자 플랫폼 ‘파이(Pi)’를 출시했다고 5일(목) 밝혔다. 미성년 자녀를 위한 증여·투자·세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한화생명이 최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미성년자 주주 수는 2019년 약 10만 명에서 2024년 약 77만 명으로 5년 만에 7.7배로 증가했다. 자녀 출산과 동시에 자산 증여를 준비하는 부모가 증가하면서 생긴 현상으로 분석된다. 기존 금융권의 자녀 관련 서비스가 계좌 개설과 자금 이체에 머물렀다면, 파이는 자녀를 위한 자산 증여는 물론 증여 후까지 이어지는 자산관리까지 모두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성장 단계별 증여 시점, 자산 투자, 세무 관리까지를 시점별로 구조화했다. 이번 출시는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브랜드 ‘PLUS(플러스)’가 지향하는 데이터·테크 기반 금융 솔루션을 구현한 결과물이다. 파이는 PLUS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녀의 경제적 자립이라는 부모의 고민을 데이터 기술로 풀어냈다. 첫 단계는 증여 계획 수립이다. 미성년 자녀의 증여세 비과세 한도(10년 합산 2000만원)를 기준으로 목표 금액과 기간을 입력하면, 파이 앱이 남은 공제 한도를 자동으로 계산해 준다. 복잡한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와 손잡고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서비스를 개발해 공공 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 CNS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 김태훈 부사장과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퓨리오사AI는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인 NPU를 설계·개발하는 AI 반도체 스타트업이다.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레니게이드)’는 대규모 AI 서비스에 필요한 고성능 요건을 충족하고, GPU 대비 전력 소모와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퓨리오사AI는 지난 1월 TSMC로부터 RNGD 4000장을 인도받으며 양산에 성공, 글로벌 시장 공략 및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사는 LG AI 연구원 컨소시엄으로 참여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내 협력을 강화한다. LG CNS는 퓨리오사AI의 RNGD를 적용한 K-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AI 서비스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상용화해 시너지를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실행위원회(Tokyo Creative Salon Executive Committee)가 2월 5일, 일본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인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2026(TOKYO CREATIVE SALON 2026, TCS2026)을 2026년 3월 13일 금요일부터 3월 22일 일요일까지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로 7년을 맞는 TCS2026은 마루노우치, 니혼바시, 긴자, 아카사카, 롯폰기, 시부야, 하라주쿠, 신주쿠, 하네다 등 도쿄를 대표하는 9개 주요 지역에서 동시 개최되며, 무료로 대중에게 공개된다. 2020년 첫 개최 이후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은 벚꽃 시즌에 맞춰 패션, 디자인, 예술, 공예, 기술을 아우르는 도시형 크리에이티브 주간으로 성장해 왔다. 도시 전체를 무대로 활용하는 독창적인 형식을 통해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개최된 행사에서는 12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2026년 행사의 주제는 '퓨처 빈티지(FUTURE VINTAGE)'다. TCS2026은 도시 안에 축적된 기억과 문화, 창의적 표현이 현대적 감각을 통해 어떻게 재해석되고 미래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이를 통해
카시오 컴퓨터(Casio Computer Co., Ltd.)가 프로 스케이트보더 호리고메 유토(Yuto Horigome)와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카시오는 호리고메 유토를 지원하고, 충격 방지 시계 브랜드 G-SHOCK의 인지도 제고 및 글로벌 사용자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6세에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한 호리고메 유토는 주요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거두는 등 뛰어난 경쟁 성과를 쌓아왔다. 또한 스케이트보드의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적 매력을 전달하는 다양한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그는 경기 종목으로서의 스케이트보딩은 물론 스트리트 라이프의 일부로서도 스케이트 문화를 이끌며, 스케이트 문화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호리고메 유토는 도전 과정에서의 좌절을 극복하며, 전례 없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이러한 자세는 시계 제작의 한계를 끊임없이 확장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정신과 열정을 추구해온 G-SHOCK 브랜드의 가치와 깊이 공명하며, 이번 앰배서더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 이번 앰배서더 선정에 맞춰, 호리고메 유토와 긴밀히 협업해온 아티스트 베르디(VERDY)의 타이포그래피를
스카이워크는 2월 4일 '스카이워크 데스크톱(Skywork Desktop)'을 전 세계에 공식 출시했다. Skywork Desktop Edition은 파일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할 필요 없이,로컬 컴퓨터 환경에서 직접 작업을 실행할 수 있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는 컴퓨터에 저장된 방대한 양의 파일을 직접 읽고, 내용을 요약•정리할 수 있으며,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로운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스카이워크 데스크톱은 파일 형식보다는 콘텐츠 이해에 중점을 두고, 이미지, 비디오, 스프레드시트, PPT, 각종 문서 파일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통합된 의미 체계를 통해 이해하고 분류•처리한다. 이를 통해 병렬 멀티태스킹 환경을 지원한다. 스카이워크 데스크톱은 AI 생산성의 한계를 넘어, 차세대 AI 에이전트 시대를 열기 위해 설계됐다. 앞서 스카이워크는 2025년 5월, 전 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AI 기반 오피스'스카이워크 슈퍼 에이전트(웹 버전)를 출시해, 약 1억 명에 달하는 사용자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바 있다. 이번 스카이워크 데스크톱의 공식 출시를 통해 AI 생산성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 이제 AI 에이전트는 단순
월드 인포매틱스 사이버 시큐리티(World Informatix Cyber Security)가 2016년 발생한 방글라데시 중앙은행(Bangladesh Bank) 사이버 사고 10주기를 맞아 이를 추념했다. 이 사건은 금융 부문 사이버보안 역사에서 분수령으로 널리 평가 받고 있으며, 은행 간 금융 메시징 환경을 둘러싼 보안 관행에 대한 전 세계적 재검토를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 월드 인포매틱스는 이번 공격 이후의 사고 대응 활동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당시 금융 업계 전반에 존재하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 이 사건은 금융기관, 규제 당국, 서비스 제공자 전반에 걸쳐 은행 간 결제 시스템에서의 운영 복원력과 사이버 리스크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성찰을 이끌어냈다. 라케시 아스타나(Rakesh Asthana) 월드 인포매틱스 사이버 시큐리티 CEO는 "당시 금융 부문은 결제 환경에서 전례 없는 규모로 운영상 사이버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었다"며 "이 사건은 결제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침해가 단순한 IT 문제가 아니라, 금융 시스템 안정성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위험임을 명확히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번 10주기는 또 월드 인포매틱스의 CSP 지속적 보증 프
MIPI 표준용 IP를 최초로 선보인 기업 아라산 칩 시스템즈(Arasan Chip Systems)가 자사 2세대 초저전력 MIPI® D-PHY IP에 대해 ISO 26262 기능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고 2월 4일 발표했다. 아라산은 2005년부터 MIPI 협회(MIPI Association)의 집행 멤버로 활동해 왔으며, 업계에서 MIPI IP 포트폴리오를 가장 폭넓게 공급하고 있다. ISO 26262 인증을 획득한 MIPI D-PHY IP는 40nm부터 4nm까지 파운드리 공정 노드에서 즉시 라이선스 제공이 가능하다. NDA를 체결한 적격 고객에게는 요청 시 추가 안전 관련 자료와 기술 세부 사항도 제공된다. ISO 26262 인증 MIPI D-PHY IP는 아라산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용 ISO 26262 인증 MIPI CSI-2 IP 및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용 MIPI DSI-2 IP와 원활하게 통합돼, ISO 26262 인증을 받은 MIPI 디스플레이 및 카메라 IP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아라산은 SoC의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를 위해 DSI-2 및 D-PHY IP와 매끄럽게 통합되는 VESA DSC 인코더 및 디코더 IP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