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투데이) 비바챔버앙상블이 12월 6일 저녁 7시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세 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축배의 노래’, ‘리베르탱고’ 등 대중적인 곡뿐만 아니라 하이든의 ‘놀람교향곡’ 1~4악장과 같이 정통 클래식곡으로 구성하여 앙상블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가 지난 2015년 5월에 공동으로 창단한 비바챔버앙상블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관현악 앙상블로, 정기연습과 심화연습, 마스터클래스 등을 통해 역량을 향상시키고, 정기 평가를 통해 기량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에서 유럽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며 ‘뮤직칼타 페스티발’에 초청되기도 했다. 한편 비바챔버앙상블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끝으로 새로운 3기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14세부터 30세 미만의 등록 장애인이며 모집파트는 7개 파트이다. 접수방법은 2018년 12월 3일부터 17일까지 참가신청서 및 서약서, 장애인등록증 사본 1부와 심사용 동영상을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동영상 심사에 합격하면 2019년 1월 8일 오디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합격된 단원에게는
(이슈투데이) 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이하 생활정책연구원)은 지난 11월 27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HeBrews에서 제9회 생활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날 포럼의 강연자는 2018 국정감사 핫이슈 중 하나였던 유치원 비리를 밝혀낸 박용진 국회의원으로, 박 의원은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고, 세금 쓰는 곳에 감사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생활정책포럼을 주최하는 생활정책연구원 황인국 공동대표는 “단순히 세금을 많이 거두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세출에서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박용진의원의 이번 강의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정책포럼은 생활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포럼에 대한 안내는 생활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슈투데이) 롯데제과가 ‘왔따짱셔요’ 풍선껌을 선보였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왓따짱셔요 풍선껌은 특유의 상큼달콤한 맛으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젤리 ‘짱셔요’와 롯데제과의 대표 풍선껌인 ‘왓따껌’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이다. 왓따짱셔요는 작은 구슬 형태의 코팅껌으로 껌 내부에 구연산 과립이 들어있다. 여기에 달콤한 청포도 맛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달콤, 상큼한 맛이 느껴진다. 노란색의 원통에 담은 용기 제품과 봉지 형태의 리필 제품이 있고 가격은 용기 제품 3500원, 봉지 제품 1200원이다. 왓따짱셔요는 신맛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신박함을 찾는 10대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품이다. 왓따짱셔요는 눈이 저절로 찡그려질 정도의 신맛이라는 제품의 특성을 알리기 위해 제품 겉면에 표정 변화없이 껌을 많이 씹는 사람이 이긴다는 내용의 게임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왓따껌은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 등의 인기 빙과 제품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을 선보이는 등 다른 형태의 제품 브랜드를 적극 활용, 브랜드에 신선함과 재미 요소를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슈투데이) 오늘 28일 밤 ‘죽어도 좋아’ 속 강지환을 둘러싼 피 터지는 2차 전쟁이 본격 시작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속 백진상은 넘사벽 ‘막말’때문에 무수히 많은 원한을 사고 있는 최악의 상사다. 급기야 누군가의 저주 때문에 자신이 죽는 하루가 무한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걸릴 정도. 떡잎부터 달랐던 백진상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밉상 짓을 보이며 발을 딛는 곳마다 적을 만들어왔다. 이에 최고의 오피스 앙숙 이루다의 뒤를 이어 불꽃튀는 격전을 펼칠 새로운 인물들과의 오싹살벌한 관계를 파헤쳐봤다. ● 백진상 VS 유시백 MW치킨의 팀장과 본부장으로 만난 두 사람에게는 소름 돋는 과거가 숨어있다. 사회 초년생 시절의 유시백이 회사에서 퇴출된 원인에 백진상이 얽혀 있다는 것. 백진상을 직영 매장으로 전출시키며 본격적으로 복수를 시작한 유시백은 그를 완전히 망가트리기 위해 더욱 살벌한 난타전을 예고, 두 강자의 살 떨리는 대전이 더욱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 백진상 VS 치킨집 직원 3인방 직영 매장 매니저로 전출된 백진상은 매장의 위생부터 치킨상태까지 어느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자 진상 본능을 제대로
(이슈투데이) ‘최고의 이혼’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1월 27일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이 종영했다. 이혼과 이별을 겪으며 아프고 갈등했던 네 주인공들. 최종회에서 네 남녀는 각자 사랑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갔다.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조석무와 강휘루는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곁에 머물렀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지 않는 성격으로 이혼한 두 사람. “미안해, 고마워”라는 쉽고도 어려운 말을 하지 못해서, 속마음을 표현하지 못해서, 갈등했던 이들은 헤어짐을 통해 한층 성장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 조석무와 강휘루는 여전히 테이블 하나 닦는 것에서부터 사소하게 다퉜다. 그러나 예전과 달리 속마음을 털어놓고 서로에게 솔직해졌다. 상대가 싫어하는 것은 고치려고 노력하고, 또 미안하다고 감정을 표현하며 서로 맞춰나갔다. 그렇게 사랑이 일상이 되고, 서로가 삶의 일부가 된 두 사람. 조석무는 “우린 계속 이렇게 싸우고 화해하겠지? 그래도 같이 있으면 즐겁잖아. 함께 나이 들어가지 않을래?”라고 고백했다. 이에 강휘루는 미소로 답했고, 두 사람은 마주보며 웃
(이슈투데이) SBS ‘가로채!널’ 강호동이 헨리와 예측불허 한판 승부를 펼친다.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은 구독자 100만 달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29일 방송되는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강.하.대'에는 세 번째 승부사로 헨리가 출연한다. 지난주 현역 UFC 선수 김동현과 치열한 컵 던지기 대결 끝에 승리를 거머쥔 강호동은 이번에는 ‘다재다능 끝판왕’ 헨리를 상대로 4연승을 노린다. 대결에 앞서 초보 크리에이터 강호동은 승부사 헨리를 기다리며 최근 핫한 콘텐츠인 먹방 ‘ASMR’에 도전했다. 그는 음식 소리를 따기 위해 가슴에 달린 마이크를 잡는 ‘신개념 셀프 멱살 ASMR’을 선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등장한 헨리는 묘기에 가까운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테니스 선수 출신다운 화려한 테니스 기술까지 선보이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에 강호동은 지지 않고 응수해 대결 전부터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대결 직전 펼쳐진 기싸움에서 헨리는 강호동의 끊임없는 멘탈 공격에도 동요하지 않고 4차원 승부사의 매력을 뽐냈고, 강호동은 “한 마디도 안 진
(이슈투데이) 1년 전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아이가 꿈을 이루고 다시 돌아왔다. 유명 애니메이션 영화들의 더빙을 도맡아 할 정도로 천의 목소리를 가진 최연소 성우이자 뮤지컬 배우를 꿈꾸던 11세 안소명 양. 어른 못지않은 열정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었는데, 무려 일 곱 번의 오디션을 거쳐 당당히 "뮤지컬 마틸다"의 주인공이 되었다. 물질주의에 찌든 가족과 아이들을 싫어하는 교장 선생님에게 맞서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천재 소녀, 마틸다의 이야기인 "뮤지컬 마틸다". 어린 소녀가 주인공으로 2시간 40분을 끌어가는 공연 자체가 드문 데다 춤, 노래, 연기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호기심으로 무장한 천재 소녀를 찾아야 했던 마틸다 오디션 과정. 무려 8개월에 걸친 7번의 오디션을 진행했고 600:1의 경쟁률을 뚫은 황예영, 안소명, 지나, 설가은 네 명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마틸다가 된 4명의 소녀는 뮤지컬 24개 장면 중 19개 장면에 등장, 엄청난 양의 대사를 소화하면서 극을 이끌어야 하는데... 정확한 발음은 물론 디테일한 감정까지 표현하기 위해 발성, 호흡부터 다시 배운 건 물론 공연이 한창인 지금도 더욱 완벽한 무대를 위
(이슈투데이) 지난 27일 방송된 뉴스데스크는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발생 당시, ‘초기 6분간 무대응’이었던 순간 단독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취재진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6분, KT 건물에선 이미 연기가 새어 나오고 있었고, KT 직원이 최초로 화재 신고를 한 시간, 지나가던 버스의 블랙박스 영상을 봤더니 이미 불길이 크게 번진 상태였음을 확인했다. 화재 신고가 이뤄진 지 5분 뒤에서야 소방차가 도착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기자는 화재 현장 주변 CCTV 화면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최초 발화는 그날 오전 11시 이전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화면상에 나타난 연기 농도나 확산 정도로 볼 때, 초기 스프링클러 같은 진압 설비만 있었어도 피해가 크지 않았을 걸로 추정된다고도 밝혔다.
(이슈투데이)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지난 26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서 데뷔 만 19년차에 빛나는 아이돌 대선배로서 저력을 보여줬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이날 방송에서 노래방 라이브부터 섹시 춤까지 여전한 매력을 과시했다. 먼저 환희는 "사람들이 날 보면 터프한 이미지를 떠올리곤 하는데 알고 보면 귀엽다"면서 귀여운 애교도 마다하지 않았다. 브라이언은 자신을 소개하는 키워드로 섹시를 언급, 데뷔 무대인 지난 1999년 MBC '로그인 HOT'에서 선보인 섹시 댄스로 여전한 끼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브라이언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Baby One More Time'에 맞춰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열정적인 춤을 선보였다. 또한 환희는 DJ 비투비 정일훈과 함께 지난 5월 발표한 듀엣곡인 '뻔해'를 라이브로 소화해 명불허전 가창력을 증명했다. '플투의 명곡'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선 플라이투더스카이를 위한 미니 헌정 무대가 꾸며졌다. 그룹 세븐어클락과 보이스퍼는 차례로 'Sea Of Love', 'Missing You' 등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선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세븐어클락은 단체 안무, 보이스퍼는 화
(이슈투데이) 오늘 28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예비 귀농인들의 꿈을 짓밟은 현대판 봉이 김선달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2만 6천 명이 넘는 회원 수를 보유하고 지난 2017년 올해의 우수 카페로 선정되는 등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한 포털 사이트의 귀농 카페가 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귀농인들의 희망이었던 카페의 운영자는 그들의 꿈을 무참히 짓밟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운영자는 야생에서만 얻을 수 있는 능이버섯의 인공 재배를 성공했다고 주장하며, 슈퍼 도라지, 더덕 등 본인이 직접 키운 농작물의 씨앗을 판매하기까지 했다. 운영자의 말만 믿고 회원들은 버섯 종균과 씨앗을 구매했지만 이는 모두 운영자의 거짓말이었던 것. 또한 그 운영자는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준다는 핑계로 노동착취를 하고, 임대 받은 땅을 본인 땅인 양 재임대 해 차액을 가로채기까지 했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거짓말과 협박을 일삼던 카페 운영자를 찾아 났고 수소문 끝에 어렵게 만난 그는 상당히 뻔뻔한 태도를 보였는데, 과연 그가 제작진에게 털어놓은 진실은 무엇인지 ‘실화탐사대’에서 밝혀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사
(이슈투데이) MBC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여의도 사옥’의 기억을 담아 사진전을 개최한다. 우리나라 방송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MBC 여의도 사옥의 철거 전 마지막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2014년 MBC가 상암 사옥으로 이전한 후 텅 빈 여의도 사옥의 구석구석을 촬영한 사진들로 구성됐다. 특히 여의도 사옥과 역사를 함께 한 사옥 앞 단풍나무와 자연광이 들었던 방송센터 중정, 라디오 스튜디오 창가, 공개홀 세트장, 뉴스센터, 구내식당 등 아직도 기억 속 생생히 자리잡고 있는 공간들이 사진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이번 사진전을 기획하고 촬영한 MBC 콘텐츠프로모션부 이영재 사진팀장은 “사진 속 텅 빈 공간은 누군가에게는 추억과 기록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움이 될 것”이라며 “여의도 시절의 추억과 MBC가 성장하던 시절 가졌던 초심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될 사진들은 창사 57주년을 맞이해 ‘좋은 친구’ MBC 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 4년간 촬영한 소중한 기록들이다. 사진전은 12월 9일까지 상암MBC 1층 로비에서 열리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
(이슈투데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아웃도어 업계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롱패딩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롱패딩은 등산·스키·스포츠 등 아웃도어 복장은 물론, 비즈니스 복장과 같은 데일리 재킷으로도 함께 연출되면서 활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따라서 롱패딩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실용적인 롱패딩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는 탈부착 가능한 라쿤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하기 좋은 ‘탑멜란 스트레치 구스벤치롱재킷’을 출시한다. 탑멜란 스트레치 구스벤치롱재킷은 후드에 탈부착 가능한 라쿤퍼가 있어 보온력은 물론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블랙 색상의 라쿤퍼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 상품은 쉘텍스 엑스 라이트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방풍기능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충전재로는 거위솜털 비율이 80%를 차지하는 시베리안 프리미엄 구스다운을 사용해 보온성과 내구성을을 한층 더 강화했다. 또한 보온성, 통기성을 한층 높여 추운 날씨에 두꺼운 소재의 내의를 입어도 답답하지 않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슈투데이) 최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 777’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던 신인 래퍼 마미손이 공식 굿즈를 출시한다. 마미손과 상품화 독점 계약을 맺은 주식회사 핸드허그는 SNS를 통해 28일 오후 5시 마미손 굿즈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1차로 휴대폰 케이스를 선공개 후 인형, 가방고리, 뱃지 등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될 마미손 휴대폰 케이스에는 ‘소년점프’ 뮤직비디오 장면들과 노래 가사, 마미손 일러스트 등 다양한 디자인이 담길 예정이다. 마미손의 소속 레이블 뷰티풀노이즈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어베인뮤직은 핸드허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마미손 굿즈 출시 소식에 벌써부터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핸드허그는 올해 최고의 이슈메이커인 마미손의 굿즈를 하루 빨리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라며 사이트 오픈과 함께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제품을 구매한 분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미손이 음원 발표, 광고 출연, 이모티콘 출시에 이어 굿즈까지 제작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계획대로 되고 있어”, “마미손 돈길만 걸어”, “정체
(이슈투데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주스솔루션이 겨울 시즌을 맞아 뿌리채소를 활용한 ‘색다른 건강 라떼 3종’을 선보인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주스솔루션은 맛과 영양소는 주스처럼 살리면서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라떼를 출시했다. 비트, 고구마, 생강을 주재료로 원물의 맛과 향, 식감은 최대한 살리고 우유를 넣어 고소함과 든든함을 더했다. ‘하트 비트 라떼’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비트 착즙’에 식물성인 귀리 우유를 넣은 음료다. 비트 특유의 맛이 귀리 우유와 잘 어우러져 비트를 맛있게 즐길 수 있고 핑크색 음료 위에 하트 모양 우유 거품을 올려 시각적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리얼 고구마 라떼’는 매장에서 직접 찌고 으깬 호박고구마를 저지방 우유와 갈아 원물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음료 속 고구마의 식이섬유가 든든한 포만감을 줘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허니진저 라떼’는 매장에서 직접 담근 달콤 알싸한 ‘수제 꿀생강청’에 ‘사과 착즙’과 저지방 우유를 넣어 만들었다. 감기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진저론’을 함유한 생강청을 사용해 추운 날씨에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 받을 수 있다. 주스솔루